[젊은 작가 특집] 예스24는 젊은 작가 소개에 진심입니다
[젊은 작가 특집] 예스24는 젊은 작가 소개에 진심입니다 예스24는 2015년부터 매년 독자들이 직접 뽑는 '한국 문학의 미래가 될 젊은 작가 투표'를 진행하고 있다. 2023.06.01 엄지혜
채널예스 만나고싶었어요 예스24 정현우 이슬아 고명재 성해나 김지연 김화진 박상영 백온유 양안다 이꽃님 이두온 이미상 이유리 임선우 조예은 한정현
'페이스북의 빌 브라이슨' 박상현 작가의 신작
'페이스북의 빌 브라이슨' 박상현 작가의 신작 미술은 미술관에서만 감상해야 하는 걸까? 박상현은 늘 이런 질문을 마음에 품고 살았다. 그리고 시끄럽고 말도 많지만 새로운 일로 가득한 도시를 사랑한다. 그래서 『도시는 다정한 미술관』을 쓸 수 있었다. 2022.06.17 출판사 제공
채널예스 도시는다정한미술관 박상현 예스24 7문7답
[불안과 위로 특집] 산책이라는 자명한 감각 - 박상미 작가
[불안과 위로 특집] 산책이라는 자명한 감각 - 박상미 작가 산소 이외에 내가 호흡하던 대상들. 끝도 없이 걸으며 폐 속 깊게 들이켜던 파란 하늘은 당시 내가 살아 있던, 또는 사라지던 방식이었다. 2021.02.08 박상미(작가, 번역가)
채널예스 에세이 작가 박상미 월간채널예스 변신 예스24 산책 채널예스 간헐적 단식
박상률 “유일한 취미는 독서”
박상률 “유일한 취미는 독서” 집에 일찍 돌아가면 고된 농사일이 기다리고 있었어요. 단순히 집에 늦게 가기 위해 책을 읽기 시작했는데 책에 매료되고 말았지요. 2020.01.29 채널예스
청소년문학가 박상률 봄바람 빡빡머리 앤 나는 누구입니까
청소년문학의 대가 ‘박상률’ 작가가 청춘들에게 전하는 말
청소년문학의 대가 ‘박상률’ 작가가 청춘들에게 전하는 말 세상 끝에 내몰린 아이들의 반(反)성장의 서사!. 성찰을 통한 영혼의 성장과도 같은 이야기들. 2019.01.22 배우리
박상률 작가 세상에 단 한 권뿐인 시집 청춘 성장
위험하고 아름다운 추억
위험하고 아름다운 추억 외국에서 보면 우리나라도 만날 미사일을 쏘네 핵을 터트리네, 위협을 받는 극동의 화약고처럼 보일 테지. 하지만 우린 여기서 아무렇지 않게 삶을 지속하고 돈 걱정하고 소주 마시고 김치찌개를 끓이지 않는가. 2016.03.15 박상 (소설가)
박상 턴테이블 비선형 터키 날개 이스탄불
사랑은 달아서 끈적한 것이다
사랑은 달아서 끈적한 것이다 내가 올해 달콤한 크리스마스를 못 보내는 것은 결국 심정이 마를 대로 말라 문을 닫고, 사랑을 포기한 채 끈끈하지 않아서였는지도 모르겠다. 2015.12.22 박상 (소설가)
박상 터네이블 다이도 사랑
가을 타다 봉변, 마릴린 맨슨 〈Sweet Dreams〉
가을 타다 봉변, 마릴린 맨슨 〈Sweet Dreams〉 싸이키델릭 록의 혼란스러운 느낌과, 후렴구에서 내지르는 괴성이 마닐라에서 학대받는 내 심정을 대변해 주는 것 같았다. 달콤한 꿈같은 위안이었다. 음악으로 평정심을 되찾자 오랜만에 학대받는 느낌도 나쁘지 않게 생각되었다. 2015.09.15 박상 (소설가)
박상 마릴린 맨슨
아플 때의 음악 친구
아플 때의 음악 친구 지금은 혼자 아프니까 고통 두 배에, 몹시 고독하고 서럽지만 이것 참 <페이션스>를 듣자니 건스 앤 로지스 엉아들이 마치 오랜 친구처럼 곁에서 휘파람을 불어주며 나를 위안하는 느낌이 드는 것이다. 2015.07.21 박상 (소설가)
박상 건스 앤 로지스 페이션스 음악
지하에서 우주로, 비틀즈 〈Across the universe〉
지하에서 우주로, 비틀즈 〈Across the universe〉 동굴 같은 집으로 이사했다. (그렇다 또, 이사했다) 록앤롤을 듣기 딱 좋은 반지하다. 거실에만 조그만 창이 달랑 한 개 있고 방에는 창문 비스무리 한 것도 없다. 실내는 퀴퀴하고 습도가 높으며 요즘 날씨에도 서늘한 냉기가 감돈다. 지금도 얇은 패딩을 입고 따듯한 차를 마시며 이 글을 쓴다. 2015.05.19 박상 (소설가)
박상 비틀즈 음악
박상미 “손 위의 가장 빛나는 액세서리”
박상미 “손 위의 가장 빛나는 액세서리” 4월 23일 ‘세계 책의 날’을 맞아 <채널예스>에서는 책과 관련한 일을 하는 다양한 사람을 만난다. 4편의 주인공은 최근 『나의 사적인 도시』를 펴낸 번역가 박상미다. 2015.04.23 엄지혜
박상미 책의날 번역가
아, 한마디 말이 노래가 되고 시가 되고
아, 한마디 말이 노래가 되고 시가 되고 산울림은 내 성장기를 비롯한 인생의 주요 시기를 흔들어놓은 밴드였다. 2015.02.17 박상 (소설가)
박상 턴테이블 산울림 김창완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