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랑 “현실 덕후, 리얼한 팬을 그리고 싶었어요”
박사랑 “현실 덕후, 리얼한 팬을 그리고 싶었어요” 열 다섯의 그날부터 애인은 있기도 하고 없기도 했지만 최애가 없는 날은 하루도 없었습니다. 2019.06.18
아이돌 덕후 우주를 담아줘 박사랑 작가
인생이 정색하고 달려들 때
인생이 정색하고 달려들 때 가장 효과적인 건, 이 책에서도 계속 이야기하고 있듯이 유머감각을 발휘하는 거죠. 내가 지금 신경 쓰고 있는 게 사실은 별것 아니라는 걸 알게 되니까요. 2019.01.08
치킨에 다리가 하나여도 웃을 수 있다면 박사 작가 정색함 최대 불행
걷는 내내 스크류바 생각뿐이었다
걷는 내내 스크류바 생각뿐이었다 소설을 쓰면서 알았어요. 저에게 쓰는 것은 사는 것과 다르지 않다는 것을. 소설가의 역할은 아마도 현실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외면하지 않고 이야기 속으로 끌어오는 것이겠지요. (2017. 12. 08.) 2017.12.08
스크류바 박사랑 작가 매앵 고고
김진애 “배짱이 두둑한 여자, 용기 있는 여자, 독한 여자”
김진애 “배짱이 두둑한 여자, 용기 있는 여자, 독한 여자” 2,3년 안에 이 공간 안에서 만들어지는 어떤 로맨스로 영화가 나오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중고서점에서 낡은 기억과 상처를 가지고 사람들이 와서 만남이 생길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요. 2017.10.10
여자의 독서 예스24 중고서점 수영점 F1964 김진애 박사 여성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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