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형 “코로나 시대, 방역보다 면역이 먼저”
이시형 “코로나 시대, 방역보다 면역이 먼저” 요즘 코로나로 인해 보건당국에서 각종 방역 지침을 열심히 홍보합니다. 하지만 코로나19를 이겨내려면 근본적으로 면역력을 강화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2020.09.11 출판사 제공
면역 이시형 박사 코로나 이시형 박사의 면역 혁명
[의학 박사 미할젠의 자연으로 치료하기] 자연 요법과 강단 의학의 조화가 필요한 시점
[의학 박사 미할젠의 자연으로 치료하기] 자연 요법과 강단 의학의 조화가 필요한 시점 어릴 때부터 자연 요법이 익숙한 의사 집안에서 태어난 미할젠 박사는 현대 정통 강단 의학을 공부하면서 오히려 점점 전통적인 자연 치료법이 과학적으로 훨씬 안전하며, 만성 질환이 증가하는 현 시대에 유일한 해답이 될 것임을 확신했다. 2020.06.03 출판사 제공
의학 박사 미할젠의 자연으로 치료하기 자연 요법 강단 의학 미할젠 박사
[이수련의 엇갈린 관계] 엄마와 딸 사이, 어떤 파국적인 관계에 대하여
[이수련의 엇갈린 관계] 엄마와 딸 사이, 어떤 파국적인 관계에 대하여 문제는 이런 현실 속에서 ‘혹시 우리 사회가 엄마를 너무 엄마로서만 살도록 몰아붙이고 있는 건 아닐까’, ‘우리는 한 여자가 엄마가 된 후 엄마 이외의 여자로서의 다른 삶을 남길 수 있는 사회에 살고 있는 걸까’하는 의문이 든다는 점이다. 2020.05.08 이수련(정신분석학 박사)
파국적 엄마는 딸의 인생을 지배한다 사이토 다마키 박사 엄마와 딸
말하기 마스터 문성후가 알려주는 ‘말 때문에 손해 보지 않는 법’
말하기 마스터 문성후가 알려주는 ‘말 때문에 손해 보지 않는 법’ 말하기 스타일을 갖추면 한 가지 큰 장점이 있습니다. 말하는 시간과 분량에 집착하지 않게 되죠. 어떤 상황에서든 내 스타일대로 말할 수 있기 때문에 후회가 없습니다. 2020.05.07 출판사 제공
문성후 박사의 말하기 원칙 문성후 말하기 스타일
건강한 식생활, 건강을 찾는 가장 최선의 길
건강한 식생활, 건강을 찾는 가장 최선의 길 우리 선인들은 약 이나 음식의 칼로리나 성분보다는, 가지고 있는 특유의 성질을 파악하는 것을 특히 중요하게 여겼습니다. 그래서 한의학을 ‘기미(氣味)’의학이라고 할 수 있는 것입니다. 2019.12.31 출판사 제공
건강 한의학 알쓸신기 동의보감 한의학 박사 박은서
김산하 박사 “쓸모만 따지면 아무것도 살아남을 수 없다”
김산하 박사 “쓸모만 따지면 아무것도 살아남을 수 없다” ‘저놈은 기능이 없으니 죽어도 된다’ 또는 ‘보호할 가치가 없다’는 접근은 존재를 부정하는 실수다. 본인도 거기에 노출되면 억울할 거면서. 앞으로 수많은 직업이 AI로 대체될 거라고 하는데 이런 생각을 하면 얼마나 슬픈가. 2019.12.05 최진영
비숲 김산하 박사 습지주의자 김산하의 야생학교
[임영주 박사의 그림책 육아] 하루 10분이면 충분하다!
[임영주 박사의 그림책 육아] 하루 10분이면 충분하다! 어릴 때부터 책을 읽어주면 두뇌와 언어발달은 물론 정서적인 측면에서도 아이에게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는 것은 일일이 설명하지 않아도 누구나 알 것이다. 2019.11.07 출판사 제공
육아 그림책 인생철학 임영주 박사의 그림책 육아
북극에서 보내온 여성 과학자의 삶 이야기
북극에서 보내온 여성 과학자의 삶 이야기 과학은 뭔가 복잡하고 어렵고 지루해 보이니까요. 하지만 정말 재미있는 세계랍니다. 정직한 데이터로 세상 속에 숨어 있는 비밀을 알아낼 때 그 짜릿한 기쁨을 꼭 맛보시길! 2019.10.23 출판사 제공
엄마는 북극 출장 중 이유경 박사 과학 북극
유장희 경제학 박사 “포퓰리즘을 강하게 경계해야 합니다”
유장희 경제학 박사 “포퓰리즘을 강하게 경계해야 합니다” 서민이라는 말도 정치인들이 국민을 오도하는 용어입니다. 그것을 포퓰리즘, 인기영합주의라고 부르는 거죠. 2019.08.28 김정희
경제난 극복을 위한 위시리스트 유장희 박사 포퓰리즘 인기영합주의
이원영 “펭귄, 우리와 동등한 지구의 생명체”
이원영 “펭귄, 우리와 동등한 지구의 생명체” 펭귄이 귀여운 캐릭터, 하나의 마스코트로 소비되는데요. 펭귄도 그 나름의 생태가 있는, 환경에 적응해온 남극 생태계의 터줏대감이에요. 2019.07.26 신연선
둥지 펭귄 펭귄의 여름 이원영 박사
한근태 "고수인가, 아닌가? 핵심은 '생산성'"
한근태 "고수인가, 아닌가? 핵심은 '생산성'" 생산성은 새로운 걸 하는 것이 아니라 일단 하지 않아도 되는 것, 쓸데없는 일을 줄이자는 것입니다. 줄이고 줄이고 또 줄여야 합니다. 없애고 없애고 또 없애야 합니다. 2019.05.24 출판사 제공
휴식 한근태 박사 고수와의 대화 생산성을 말하다 생산성
[관계 특집] 오은영 “미성숙한 사랑이 자녀를 멍들게 한다”
[관계 특집] 오은영 “미성숙한 사랑이 자녀를 멍들게 한다” 옳지 않은 태도로 아이를 양육하는 부모들도 그 의도는 언제나 좋아요. 아이를 더 잘 기르고 싶은 마음인 거죠. 단지 미성숙한 부모가 있는 거예요. 자식을 목숨 바쳐 사랑하지만 자신이 그 사랑을 올바로 표현할 수 있는 성숙한 사람이 되지 못하다 보니 미성숙한 상태로 아이를 대해요. 그렇게 준 사랑은 상처를 남겨요. 2019.01.21 성소영
오은영의 화해 오은영 박사 미성숙한 사랑 상처 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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