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숙 “사소한 일을 행복하게 대하는 마음이 위대하다”
문숙 “사소한 일을 행복하게 대하는 마음이 위대하다” 위대한 일을 하겠다고 하는 사람들을 보면 오히려 순간에 소홀해 일을 그르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큰 꿈을 꾸는 것보다 순간순간 자기에게 주어진 일을 얼마나 즐겁게 할 수 있는지가 더 중요해요. 2019.12.02
위대한 일은 없다 위대한 사랑이 있을 뿐 문숙 북토크
라문숙 “중년, 삶을 천천히 들여다보기 좋은 시간”
라문숙 “중년, 삶을 천천히 들여다보기 좋은 시간” 중년이 되어 새롭게 느낀 것은 ‘천천히 보는 즐거움’이에요. 시간이 흘러가는 게 보일 만큼 한발 물러서서 나를 구경하는 것인데, 신기하고 새로운 경험이죠. 2019.11.20
깊이에 눈뜨는 시간 라문숙 작가 천천히 보는 중년
하루하루를 살 뿐, 그리고 그저 고마울 뿐!
하루하루를 살 뿐, 그리고 그저 고마울 뿐! 이제는 배우라는 수식어보다 ‘자연식 전문가’ ‘자연 치유 전문가’라는 수식어가 더 잘 어울리는 문숙. 화려함의 정점에 선 배우에서 ‘스스로 그러한’ 자연의 삶을 살아가고 있는 그녀가 오늘 독자들을 만났다. 『문숙의 자연식』 『문숙의 자연 치유』는 끊임없이 욕망하고 더 가지라고 부추기는 주변의 소음 속에서 무엇이 진짜 내 목소리인지 구분하지 못하는 현대인들에게 ‘참나’로, ‘자연’으로 돌아가라고 이야기하는 책이다. 많은 이들이 그 방법을 생생한 목소리로 듣고 싶어 문숙의 강연회를 찾았다. 2015.12.14
문숙 문숙의 자연식 문숙의 자연 치유
문숙 “애쓰지 않은 밥상이 더 좋다”
문숙 “애쓰지 않은 밥상이 더 좋다” 자연치유 전문가로 돌아온 배우 문숙이 『문숙의 자연식』을 펴냈다. 마국에서 오랫동안 요가와 명상을 공부하고 가르친 그는 “요리는 너무 애쓰지 않고 만드는 것이 더 좋다”며, “우리는 음식 그 자체의 성분만이 아니라 눈에 보이지 않는 기운까지 먹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2015.08.04
문숙 음식 요리 요리 전문가 건강식
자연과 함께 나이듦이 아름답고 섹시하다는 증명
자연과 함께 나이듦이 아름답고 섹시하다는 증명 문숙. 고 이만희 감독님이 지어주신 이름을 여전히 자신의 이름으로 갖고 사시는 문숙 선생님을 지난달 22일 서울 정동의 한 카페에서 만나 뵀습니다. 최근 『문숙의 자연 치유』라는 두 번째 책을 내고 한국을 잠시 방문하신 틈이었죠. 2010.07.05
문숙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