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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조 “좋아하는 곳이 ‘무사’하려면”
“요조 씨는 뮤지션이에요? 서점 주인이에요?” 그전의 요조는 “뮤지션”이라고 답했지만 이제 쉬이 말할 수 없게 됐다.
2018.07.06
엄지혜
제주도
요조
오늘도 무사
책방 무사
장기 불황 시대, 21세기형 문제적 대가족의 탄생
히다 부부는 아흔 살이 넘은 치매 장모님을 모시고 나름대로 유유자적한 노후 생활 중입니다. 그런데 제대로 출가시킨 딸 둘이 제 식구들까지 줄줄이 달고 돌아옵니다. 서른 살 히키코모리 아들은 아직 쫓아내지도 못했는데요. 그들에게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요?
2016.08.01
이동진
어쩌다 대가족
오늘만은 무사히!
나카지마 교코
장기 불황 시대
문제적 대가족
허영만 “나의 서재는 고향의 바다”
“후배들이나 문하생들에게 기승전결이 있는 완벽한 책을 읽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이야기합니다. 『몬테크리스토 백작』이 그런 책이죠. 이 책을 읽으면 기승전결을 어떻게 가져와야 알 수 있습니다. 지금도 이 책을 다시 한 번 읽고 싶고, 이 테마를 이용해서 만화를 그리고 싶습니다. 현대물로 가져온다면 ‘어떤 한 사람이 주식을 장난쳤는데 회사가 망해서, 복수를 한다’. 뭐 이런 내용이 될 수도 있겠지요.”
2013.12.11
채널예스
허영만
말에서 내리지 않는 무사
식객
허영만 “역사극 그리면서 후회… 만화가 대신 소설가 될 걸”
들어는 보았나? ‘말무사’. 허영만의 신작 『말에서 내리지 않는 무사』의 줄임말이다. 제목에 ‘칭기스 칸’이라는 이름이 있으면 아무래도 독자들의 호기심이 줄어들 것 같아 허영만이 고심 끝에 지은 제목이다. 만화가 허영만을 그의 작업실에서 만났다. 30여 년 동안 같은 공간에서 만화를 그리고 있는 그의 취향을 곳곳에서 확인할 수 있었다.
2012.11.29
엄지혜
몽골
말에서 내리지 않는 무사
허영만
칭기스 칸
허영만 “만화 그리면서 이렇게 지친 적은 처음”
5년 전 몽골을 찾았을 때, 나는 완벽하게 압도당했다. 사진으로 보던, 말로 듣던 초원이 눈앞에 펼쳐진 순간, 그저 멍하니 초원을 바라볼 뿐이었다. 끝 간 데 없는 초원은 먹먹했다.
2011.12.26
김이준수
말에서 내리지 않는 무사
허영만
[커버 스토리] 요조 "책방 주인, 너무 잘한 일"
내가 경험하고 있는 이 언어는 뭐지. 어떻게 나는 이 언어를 이해할 수 있는 거지. 이 언어를 읽는 일은 어디에서 어떤 방식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거지. 그런 생각을 하며 새해를 맞았다. 그때만 해도 이 책의 제목이 '만지고 싶은 기분'이 될 줄은 짐작도 못 했는데. 그동안 나를 만져준 사람들에게도 고맙다고 말하고 싶다.
2023.02.28
엄지혜
요조책방
만지고싶은기분
예스24
만나고싶었어요
책방무사
채널예스
요조
마음이 급속히 나빠지지 않도록
칼을 품고 다니는 무사처럼, 나는 겨우 도장이나 가지고 다니는 사람인 것 같다.
2018.10.02
이병률(시인)
가족
도장
무사
감정의 비율
[눈이 아닌 것으로도 읽은 기분] 노래처럼 들리는 책
나비처럼 날 줄 아는 책이다. 꽃가루처럼 내려앉을 줄도 아는 책이다.
2018.01.22
출판사 제공
읽어본다
눈이 아닌 것으로도 읽은 기
책방무사
요조
목숨을 빼앗는 살인이라는 행위는 무어며 또 그 죄는 무엇일까
『지우』 는 뛰어난 오락소설이 갖춰야 할 모든 것을 지녔다. 개성적인 주인공, 기발한 사건과 반전, 매력적인 조연, 때로 황당할 정도로 뻗어나가는 스케일 등등. 『지우』 는 그녀들의 다음 행보와 이야기가 궁금해서 계속 읽게 되고, 지우가 과연 어떤 세계를 건설하고 싶어 하는지 알고 싶어 다음 권을 집어 들게 된다.
2014.01.06
김봉석
지우
무사도 식스틴
혼다 테쓰야
히토리 시즈카
스트로베리 나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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