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터백 리오 퍼디난드가 말하는 축구와 인생에 대한 지침서
센터백 리오 퍼디난드가 말하는 축구와 인생에 대한 지침서 사람들이 거리에서 마주쳤을 때 “저 녀석이 리오야. 축구 좀 하더라” 하고 말해준다면 더 이상 바랄 게 없었다. 2015.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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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를 위하여 휘슬은 울리나
누구를 위하여 휘슬은 울리나 우리는 늘 심판이 올바르고 공정한 판정을 해주길 바라지만, 그 기대는 자주 배반당한다. 특히 아스날과 연애중인 이들은 경기를 보다가 억울한 판정들에 여러번 속을 터뜨린다. 이것은 정말 모두 우연일까? 처음에는 그저 사소한 추측이었다. ‘저 주심(마이크 딘)이 나오면 왠지 아스날은 그날은 경기를 이기지 못하는 것 같다?’ 는 식으로 말이다. 2014.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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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일스에서 온 그대
웨일스에서 온 그대 2008년 여름, 웨일스 카디프 시티의 17살 미드필더를 두고 아스날과 맨유의 쟁탈전이 벌어졌다. 그의 이름은 아론 람지(Aaron Ramsey). 나의 첫 인상은 한 마디로 정리할 수 있겠다. “누군지 모르겠지만 잘생겼다.” 2014.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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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집중 탐구]
[박지성 집중 탐구] 박지성은 한 편의 드라마다. 우리가 경기장에서 뛰고 있는 그에게 믿음을 보낼 뿐 아니라 무한한 애정을 보이는 까닭은, 박지성의 삶이 보여준 한 편의 드라마에 감동했기 때문이다. 2010.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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