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에 읽은 인상적인 책들 – 하지현 정신과전문의
2019년에 읽은 인상적인 책들 – 하지현 정신과전문의 오늘은 올 한 해를 마무리하면서 재미있게 읽었지만 ‘마음을 읽는 서가’에 소개하지 못했던 책, 그중에서도 에세이와 만화를 몇 권을 엄선해 서가의 한 켠에 꽂아볼까 한다. 2019.12.23
매일 매일 좋은 날 나는 내 파이를 구할 뿐 인류를 구하러 온게 아니라고 웃는 얼굴로 구워 삶는 기술 매일 갑니다 편의점
잘 가요, 카라멜 마키아토
잘 가요, 카라멜 마키아토 누구에게든 먹고 사는 문제는 어렵고 눈물겨운 일이지요. 일하는 틈틈이 책을 읽고 글을 쓰는 일은 어쩌면 중노동이라고 할 수 있는데, 그것을 기쁨으로 여기는 사람들도 있어요. 저도 그렇고요. 책과 글이 저에게는 휴식이고 일종의 해방구입니다. 2018.10.18
봉달호 작가 POS 매일 갑니다 편의점 편의점
우리 삶을 흔드는 것들에 대한 이야기
우리 삶을 흔드는 것들에 대한 이야기 문학에 대한 사랑 못지 않게 문학에 대한 절망이 오히려 문학을 지탱하는 힘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이렇게 생각하게도 됩니다. 2018.10.08
매일 갑니다 우아한 밤과 고양이들 빨간책방 팟캐스트
[매일 갑니다, 편의점] 생활 밀착 에세이란 이런 것
[매일 갑니다, 편의점] 생활 밀착 에세이란 이런 것 매일같이 편의점에 가지만 카운터 너머 사람에 대한 기억은 없다. 2018.09.27
매일 갑니다 편의점 생활 밀착 성실한 하루 편의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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