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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연의 트위터처럼 시 읽기] 라이너 마리아 릴케 『검은 고양이』
그렇다. 가장 사악한 이별은 ‘아름다웠던 일을 다시 한 번 보여주는 것’이다.
2016.05.11
트위터
검은 고양이
릴케
시읽기
허연
예술가들이 극찬한 하늘의 성 - 론다
아, 이래서 릴케가 그토록 찬사를 퍼부었구나. 마치 처럼 공중에 떠 있는 느낌이다. 발아래에는 강렬한 태양에 맞서 거친 자연이 꿈틀대고 있다. 그 속에서 트래킹을 하는 사람들은 개미처럼 작고 또 느리게 움직인다. 위대한 자연과 비교하면 인간은 얼마나 작은 존재인가!
2012.07.06
론다
릴케
헤밍웨이
누에보 다리
공중정원
스페인 내전
스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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