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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신지가 사랑에 빠진 그림책] 이보다 사랑스러울 수 없는 문수
폴님이 '다음 작업이 궁금한 뮤지션'이라면 김동수 작가는 '믿고 사는 작가, 소장하고 싶은 책을 만드는 작가'이다. 항상 은은한 팬심을 가지고 있는 두 분의 그림책이 나온다니! 소중한 책이 될 것을 책을 받기도 전에 알 수 있었다.
2021.11.03
채널예스
루시드폴
수신지가사랑에빠진그림책
예스24
문수의비밀
김동수
문수
그림책
[김지은의 모두 함께 읽는 책] 한없이 너그러운 물의 태도
이 음악으로 이수지 작가가 그림책을 만들고 있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어떤 이미지일까 이모저모 상상해보았지만 책의 형태를 상상하지는 않았다.
2020.06.05
물의 태도
물이 되는 꿈
이수지 작가
루시드폴
[책읽아웃] 내가 쓰고 내가 울었어요 (G. 뮤지션 루시드폴)
지금 제 옆에 국내최초 감귤 뮤지션! 루시드폴님 나오셨습니다.
2020.01.16
책읽아웃
너와 나
뮤지션 루시드폴
정규 9집
[커버 스토리] 루시드폴 “들을 수 있는 책”
보현이랑 산책하면서 물어본 적이 있어요. “네 목소리인 줄 아니?”라고. “안다”고 하더라고요. 여기서부터는 믿거나 말거나예요. (웃음)
2019.12.31
사진 에세이
너와 나
모든 삶은
작고 크다
루시드폴
루시드폴 “내 속도로 살고 싶어 제주에서 살아요”
천천히 느릿느릿 살고 싶진 않아요. 다만 제 속도로 살고 싶어요. 매일매일 바쁘고 치열하고 촘촘하다고 해도 그게 나랑 맞는 속도라면 문제가 없을 거예요. 서울에서 가장 힘들었던 건, 내가 살고 싶은 속도를 내가 제어할 수 없다는 사실이었어요.
2017.11.17
루시드 폴
모든 삶은
작고 크다
루시드 폴 에세이
제주 루시드폴
이달우 디자인스튜디오, 어떻게 자립하게 되었나?
지난 8월 7일, 서울 장충동 디자인하우스에서 이달우 디자이너 등을 비롯해 디자이너들의 독립을 다룬 『디자인스튜디오 독립기』 출간 기념으로 열린 독자와의 만남. 차세대 디자인리더 이달우의 달변이 독자들의 눈과 귀를 모았다.
2014.08.19
언니네이발관
디자인스튜디오독립기
이달우
이석원
루시드폴
마종기 시인과 루시드폴이 함께 나눈 편지
마종기 시인과 루시드폴의 편지를 묶은 서간집 『아주 사적인, 긴 만남』은 많은 사랑을 받으며 세대를 초월한 진정한 소통이라는 극찬을 얻기도 했다. 5년 만에 두 번째 서간집이 출간됐다. 바로 『사이의 거리만큼, 그리운』이다.
2014.06.26
서간집
사이의거리만큼그리운
마종기
루시드폴
루시드 폴, 글을 쓰니 말을 못하게 되더라
저는 글을 쓰는 사람도 아니고 글을 써온 사람도 아니에요. 노래를 만드는 사람인데 글을 쓰면서 굉장히 많은 것을 해소했어요. 글쓰기가 습관이 되면 생각이 정리됩니다. 단점이 있다면 말을 잘 못하게 되더라고요.
2013.03.27
루시드폴
소설가 데뷔한 루시드폴, 이제는 누군가의 약혼자이고 싶다
마종기 시인과 함께 펴낸 서간집 『아주 사적인, 긴 만남』 때문이었을까. 루시드폴이 책을 낸다면 아마도 시집일 것이라 예상했다. 하지만 전직 공학박사, 싱어송라이터 루시드폴이 보탠 타이틀은 시인이 아니라 ‘소설가’다.
2013.02.28
루시드폴
무국적 요리
아주 사적인 긴 만남
스위스에서 보내온 음악편지 - 루시드 폴
스위스에서 그는 공학 공부를 하고 있다. 공학 분야의 일을 하면서 이렇게 섬세한 노래를 만들어낼 수 있다니. 재능이라는 것이 참 신기하고도 재미있다. 과학과 예술이라는 상반된 기질-어쩌면 편견일지 모르겠지만.
2007.11.29
루시드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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