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이 사랑하는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25주년 기념 내한공연
전세계 1억 3천만 명을 매혹 시킨 불멸의 명작 이 개막에 앞서 주연배우들이 전격 내한한다. 의 25주년 무대를 이끌 브래드 리틀 Brad Little(팬텀 역), 클레어 라이언 Claire Lyon(크리스틴 역), 그리고 안소니 다우닝 Anthony Dawning(라울 역)이 그 주인공이다.
2012.09.26
앤드류 로이드 웨버
브래드 리틀
러브 네버 다이즈
오페라의 유령
뮤지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