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연 “지극히 오락적인 프로그램, 도전하고 싶어”
백지연 “지극히 오락적인 프로그램, 도전하고 싶어” 방송인 백지연이 포토 에세이 『나 너』를 출간했다. 벌써 9번째 저서. 과거의 책들과는 다른 감성으로 쓴 『나 너』는 우리의 관계에 대한 이야기다. 아들이 스무 살이 될 무렵, 자신의 저서 10권을 선물하는 게 꿈이었다는 백지연은 곧 소망을 이룰 것 같다. 2014.07.02 엄지혜
크리티컬 매스 백지연 무엇이 되기 위해 살지 마라 뜨거운 침묵
백지연, 김수현 작가가 내 인생을 드라마화한다면?
백지연, 김수현 작가가 내 인생을 드라마화한다면? MBC 뉴스 앵커 출신 백지연이 오랜만에 친정에 방문했다. 1월 31일 <무릎팍도사>에 출연한 백지연은 “강호동처럼 게스트를 번쩍 안아 올리고 싶다”며, MC가 아닌 게스트로 솔직하고 털털한 모습을 드러냈다. 2013.02.01 엄지혜
백지연 뜨거운 침묵 크리티컬 메스 백지연의 피플인사이드
[아름다운 책 人터뷰]커뮤니케이션은 이런 거다 - 『뜨거운 침묵』 백지연
[아름다운 책 人터뷰]커뮤니케이션은 이런 거다 - 『뜨거운 침묵』 백지연 백지연은 자타공인 말 잘하는 사람이다. 9시 뉴스 최연소, 최장수 앵커 전력으로도 충분히 증명할 수 있겠지만, 국내 최초로 프리랜서를 선언, 이후의 행보 역시, 최고의 커뮤니케이터로 입지를 굳히는 과정이었다. 그리고 이날, 4월 21일. ‘아름다운 책 人터뷰’ 자리에는, 그녀의 새 책 『뜨거운 침묵』과 함께 독자들에게 말을 걸었다. 2010.05.28 채널예스
백지연 뜨거운침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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