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짓는 사람] 김정옥 어떤책 대표 “좋은 사람의 책을 만들고 싶은 마음”
[책 짓는 사람] 김정옥 어떤책 대표 “좋은 사람의 책을 만들고 싶은 마음” 자신이 보내고 있는 일상이 글이 되는 장르이기 때문에 어떤 글을 쓸까?보다 어떤 일상을 보낼까?를 고민하는 사람들이 좋은 에세이를 쓸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2021.07.29 엄지혜
예스24 채널예스 월간 채널예스 책짓는사람 김정옥 어떤책 대표 나의 두 사람 아이슬란드가 아니었다면
김민주 “엄마표 교육이 행복한 영재를 만들어요”
김민주 “엄마표 교육이 행복한 영재를 만들어요” 대한민국의 부모, 그리고 아이들이 꿈을 갖고 공부할 수 있도록 많은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어요. 앞으로 제 손으로 영재학교를 100명쯤 보내고 싶은데, 그 후엔 ‘백 명의 아이들은 어떻게 영재학교를 준비했을까’란 책을 낼 수 있지 않을까요? 2020.03.31 출판사 제공
김민주 작가 두 아이는 어떻게 영재학교를 준비했을까 영재학교 교육
[소복이가 책 읽어줍니다] 두 아이의 엄마에게
[소복이가 책 읽어줍니다] 두 아이의 엄마에게 어쩔 수 없이 다시 공장으로 들어온 곰은 털을 밀고 작업복을 입고 일을 하기 시작한다. 2019.12.02 소복이 (만화가)
난 곰인 채로 있고 싶은데 두 아이 겨울 엄마
정지돈 “산책하듯이 즐기는 독서”
정지돈 “산책하듯이 즐기는 독서” 실화인지 픽션인지, 소설인지 예술 비평서인지 알 수 없는 이상한 형식에 수다스럽고 산만하기 그지 없는 전개를 보여주는 책, 즉 제가 가장 좋아하는 종류의 책입니다. 2020.06.23 채널예스
정지돈 아이 러브 딕 두 사람이 걸어가 모든 것은 영원했다 사라지기 전까지는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