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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개의 별 두 개의 지도"에 대한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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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평론가 고미숙 “평생 동안 읽어도 좋은 책인가”
고전평론가 고미숙에게 책은 떼려야 뗄 수 없는 존재. 그는 고전을 읽고 영감을 받아 글을 쓴다. 가장 큰 영감을 준 것은 연암 박지원의 『열하일기』 그리고 홍명희의 『임꺽정』 허준의 『동의보감』 루쉰의 『새로 쓴 옛날이야기』(고사신 편) 등이 영감을 줬고, 『홍루몽』과 『서유기』가 준 감동과 충격도 잊을 수 없다.
2013.11.27
고미숙
열하일기
동의보감
두 개의 별 두 개의 지도
고미숙 “읽기만 하는 고전은 소용없다”
우리가 살고 있는 현재는 순간이다. 그 순간은 곧 과거가 된다. 다행스럽게도, 인류가 떠나보낸 과거는 단순히 흘러가지 않고 지혜로 방울 맺히며 현재를 살고 있는 이들의 삶에 크고 작은 영향을 미쳐왔다. 그 지혜가 가장 많이 맺혀있는 것 중 하나가 바로 고전이다. 오늘날에도 고전의 중요성이 부각되는 이유다. 하지만 그간 우리가 고전을 대하는 방식이 너무 정형화되어 있진 않았을까. 고전평론가 고미숙 저자와의 만남은 그런 물음의 답을 기대하며 시작됐다.
2013.07.10
두 개의 별 두 개의 지도
고미숙
정약용
박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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