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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고요케 하는 중국 최고 명시 읽기
한밤중 잠을 이루지 못해 뒤척이다가 멍하니 앉아 있었던 적은 없었던가요? 삶이 무미건조하고 재미없게 느껴지며 매일이 무의미한 일상의 반복이라고 여겨지지는 않나요? 지나온 생을 돌아보며 만감이 교차한 적은 없었나요? 옛 시인들은 이러한 삶의 고통과 고뇌를 어떻게 시를 통해 극복해냈을까요?
2016.03.14
이동진
빨간책방
이동진
시의 격려
모리펑
이백
두보
꽃 사이에서 술 한 병 놓고 홀로 마시다가… - 이백과 두보
두보와 이백은 많은 부분이 달랐다. 하지만 한시에서 짝수와 홀수의 배열을 맞추듯, 혹은 평성과 측성의 배합을 신경 쓰듯, 서로 다른 것이 조화를 이루는 건 중요하다. 변화가 있어야만 조화로울 수 있다. 두보와 이백이라는 전혀 다른 모습의 천재가 한 시대에 공존하고 있었다는 건, 그 자체로 음양의 조화를 보여주는 게 아닐까?
2013.01.29
정준민
이백
두보
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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