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향을 잃어버린 한국 사회에 전하는 삶의 메시지
현재 한국사회에서는 항상 숫자로 표현 할 수 있는 것만 강조합니다. 시험 점수, 월급, 집값 등등. 하지만 눈에 보이지 않는 것, 바로 도덕적인 가치, 미학적인 가치에 우리는 소홀한 경우가 많아요. 박물관에 가는 사람들은 많지만 대부분 그냥 gift shop에만 가서 커피를 마시거나 옷을 사요. 속도는 빠르다고 이야기할 수 있지만 방향은 없지요.
201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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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