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에서 청안한 삶을 배운다, 시인 도종환
숲에서 청안한 삶을 배운다, 시인 도종환 숲에서 얻은 청안함을 담은 산문집, 『그대 언제 이 숲에 오시렵니까』가 출간되었다. 홍대 근처에 있는 출판사 회의실에서 만난 시인은 건강하고 편안해 보였다. 2008.03.20 채널예스
도종환
도종환 “문학 진흥이 앞으로의 할 일”
도종환 “문학 진흥이 앞으로의 할 일” 6ㆍ25 전쟁의 폐허 위에서, 가난한 부모 밑에서 태어났을 때부터 이미 끝났는지도 몰라요. 아니면 결혼하고 2년여 만에 아내가 어린 남매를 남겨 두고 세상을 떴을 때 세상이 끝나는 줄 알았어요. 그러나 한 번도 거기서 끝나지 않았어요. 다시 문학세계로 들어가고 문학과 함께 일어났어요. 2016.07.05 정의정
교육가 사람은 누구나 꽃이다 시인 문학 도종환
안철수와 문재인, 누구를 선택할 것인가?
안철수와 문재인, 누구를 선택할 것인가? 지난 주 『안철수의 생각』 열풍에 이어 7월 마지막 주에도 안철수 및 대선 주자들 관련 신간들이 눈에 띈다. 각계 분야에서 활동하는 7명의 오피니언 리더들이 18대 대선 후보들 중 안철수와 문재인에 주목하고 이들을 전격 해부한 『안철수냐 문재인이냐』와 대선 출마를 선언한 문재인이 자신의 비전과 약속을 직접 풀어 쓴 『문재인의 힘』이 출간되었다. 2012.07.31 정현경 도서 MD
무라카미 하루키 아이의 사회성 라디오헤드 이기진 안철수 문재인 도종환
도종환 “재혼 소식을 듣고 책을 불태워버렸다는 독자도 있었습니다”
도종환 “재혼 소식을 듣고 책을 불태워버렸다는 독자도 있었습니다” 한 송이의 꽃을 피우기가 얼마나 어려운가. 그리고 그 어려움을 이해하기란 또 얼마나 어렵던가. 세월이 만들어낸 주름을 따라 글을 쓰고, 불치병 같은 슬픔 속에서 아름다움을 끌어내는 삶. 그 삶을 고스란히 한 권의 책으로 얽어냈다. 2011.12.22 김수석
도종환 꽃은 젖어도 향기는 젖지 않는다
고은 시인 “인간의 가장 진화된 상태는 여성”- 『상화시편』 고은,『세시에서 다섯시 사이』 도종환
고은 시인 “인간의 가장 진화된 상태는 여성”- 『상화시편』 고은,『세시에서 다섯시 사이』 도종환 “사랑할 때 밖에는 삶이 아니”라고 했다. 아이가 단순히 커서 할 일이 아니고, 사랑할 때에만 삶이 삶일 수 있는 것. 시인에게 ‘사랑’은 삶 그 자체였나 보다. 사랑을 토해낼 때, 시인의 음성은 급격하면서 격정적이고 단호했다. 도무지 쿨 할 수 없는 것, 핫 할 수밖에 없는 무엇. 생각했다. 원래 삶은 사랑하기에 살아갈 수 있는 것이 아녔을까. 사랑하지 않는다면 그냥 살아지는 것일 뿐. 2011.08.29 채널예스
도종환 상화시편 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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