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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 “사랑과 표현은 공격적일 때 가장 아름다워요”
“사랑을 표현하세요. 가장 당신답게” 최준이 전하는 러브포엠.
2021.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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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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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예가 유화열, 멕시코에서 보낸 7년
『색의 나라 멕시코』는 일반적인 여행 에세이가 아니다. 멕시코에서 7년을 머물며 그곳의 삶을 정면으로 부딪친 한 여성 도예가의 기록이다. 멕시코에 관심이 있지만, 평면적인 멕시코 안내서에 만족하지 못하는 독자라면 일독을 권한다.
2014.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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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예가 고덕우, 투박해서 더 아름다운 작업실
가마에서 그릇을 꺼내는 순간이면 여전히 설렌다는 도예가 고덕우 씨. 그러나 질 좋은 재료를 찾아 헤매는 장인의 눈초리는 매섭고, 마음에 들지 않는 작업 앞에서 그의 손길은 거침이 없다. 1320℃에 달하는 맹렬한 불길을 품은 가마처럼, 뜨거운 그의 작업실, 구경.
2013.12.10
고덕우
고덕우 도자기
도예가
작업실 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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