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스토옙스키의 철도, 칼, 그림] 석영중 교수의 도스토옙스키 『백치』 강의
[도스토옙스키의 철도, 칼, 그림] 석영중 교수의 도스토옙스키 『백치』 강의 대가의 내공으로 정교히 구축된 『백치』라는 세계, 그리고 그것을 충실히 그려 낸 도면 2023.03.15
백치 채널예스 석영중 도스토옙스키 예스24 카드뉴스 도스토옙스키의철도칼그림 도스토옙스키백치 석영중교수
[도스토옙스키 탄생 200주년 기념판] 기념비적인 재탄생
[도스토옙스키 탄생 200주년 기념판] 기념비적인 재탄생 2000년 출간되었던 열린책들 전집을 원서 대조 및 전면 재교열 2021.11.03
채널예스 도스토예프스키 표도르도스토옙스키 표도르도스토예프스키 도스토옙스키탄생200주년기념판 도스토옙스키전집 도스토예프스키전집 예스24 카드뉴스 도스토옙스키
[도스토옙스키 깊이 읽기] 종교와 과학의 관점에서
[도스토옙스키 깊이 읽기] 종교와 과학의 관점에서 도스토옙스키 탄생 200주년을 맞아 그의 작품들을 제대로 읽어 보며, 그의 문학 세계를 깊이 탐구하고 싶은 독자들에게 이 책이 훌륭한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2021.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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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스토옙스키의 명장면 200] 삶의 근본 문제를 관통하는 거장의 시선
[도스토옙스키의 명장면 200] 삶의 근본 문제를 관통하는 거장의 시선 200개의 명장면으로 읽는 도스토옙스키의 불멸의 걸작들 2021.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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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와 벌] 강렬한 색채로 그려낸 인간 영혼의 어둠
[죄와 벌] 강렬한 색채로 그려낸 인간 영혼의 어둠 프랑스 그래픽노블 작가 '바스티앙 루키아'는 대사와 그림의 절묘한 균형을 이루며, 도스토옙스키의 심리학과 사회학을 섬세하게 그려 냈다. 2021.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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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강명 칼럼] 조지 오웰과 술과 담배
[장강명 칼럼] 조지 오웰과 술과 담배 이걸 읽은 독자는 오웰에 대해 두 가지 사실을 알게 된다. 첫째, 그는 책을 깊이 사랑하고 독서를 권장하기 위해서라면 별 허접한 이유까지 만들어낸다. 2021.08.02
예스24 채널예스 조지오웰 담배 월간 채널예스 8월호 조지 오웰과 술과 담배 매핑 도스토옙스키 장강명칼럼
김정아 “도스토옙스키는 언제나 현재형이다”
김정아 “도스토옙스키는 언제나 현재형이다” 대 문호, 대 사상가, 위대한 철학자의 타이틀을 벗겨 내면, 모든 아름다운 것들에 경탄하는 소년 같은 도스토옙스키, 세상의 모든 아픔 때문에 자신의 가슴을 쥐어뜯는 사랑 많은 도스토옙스키의 모습이 드러납니다. 2018.10.15
온순한 여인 우스운 사람의 꿈 김정아 역자 현재형 도스토옙스키
배우 지현준 “삶을 껴안고 무대에 서다”
배우 지현준 “삶을 껴안고 무대에 서다” 2016년 12월부터 2017년 3월까지 열 세 편의 신작이 무대에 오른다. 바로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공연예술창작산실 우수신작’으로 선정된 아홉 편의 연극, 네 편의 뮤지컬이다. ‘창작산실 배우전(展)’은 창작산실의 배우들에 대한 인터뷰 시리즈로, 그들의 연기세계와 창작산실 작품들을 소개할 예정이다. 2017.02.16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 창작산실 도스토옙스키 지현준
오종우 ”왜 『죄와 벌』을 읽어야 하는가”
오종우 ”왜 『죄와 벌』을 읽어야 하는가” 독자들에게 오늘을 사는 힘, 내일을 위한 지혜를 전달하는 YES24 2016년 여름 교양학교가 열렸다. 상상마당과 함께 하는 이번 교양학교는 6월 말부터 7월 초까지, “지금 나에게 꼭 필요한 인생수업” 이라는 주제로 오종우 교수, 김윤지 박사, 구본권 소장, 김남인 부장 등 네 명의 강사들이 강연을 펼친다. 지난 6월 27일, 첫 번째 강사로 나선 오종우 교수는 도스토옙스키의 소설 『죄와 벌』을 통해 “무엇이 인간인가”에 대해 강연했다. 2016.07.05
여름 교양학교 오종우 무엇이 인간인가 도스토옙스키 죄와 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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