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진보담론은 청년들의 몫이다
새로운 진보담론은 청년들의 몫이다 우리의 책이 “청년”에 대해 명쾌한 답을 내리고 있지는 않지만, 청년들 스스로 “청년”을 구성해 나가기 위한 가장 첫 단계의 고민들을 던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2019.02.15
청년현재사 진보담론 청년 문제 실업
고 신영복 교수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담론』 관심 재조명
고 신영복 교수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담론』 관심 재조명 - 김정운의 『가끔은 격하게 외로워야 한다』 2주 연속 1위로 인기 이어가 - 사이토 다카시 『혼자 있는 시간의 힘』에 이어 차기작 『부러지지 않는 마음』도 베스트셀러 순위 올라 2016.01.21
신영복 베스트셀러 전자책 1월3주 담론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故 신영복 선생의 책으로 본 역사
故 신영복 선생의 책으로 본 역사 신영복 성공회대 석좌교수가 1월 15일, 향년 75세 나이로 타계했다. 고 신영복 교수는 2014년 피부암 진단을 받은 뒤 2년간 암 투병을 했다. 지난해 마지막 저서 『담론: 신영복의 마지막 강의』를 펴낸 신영복 교수는 이후 많은 인터뷰와 기고, 강의 요청을 받았으나 투병으로 인해 활발한 활동을 하지 못했다. 2016.01.16
감옥으로부터의사색 나무야 나무야 담론 채널예스 신영복
공부는 머리로 하는 것이 아니라 가슴으로 하는 것
공부는 머리로 하는 것이 아니라 가슴으로 하는 것 제대로 된 ‘사람’이 될 때, 사람을 세우는 사람이 되는 법. 머리·가슴·발로 공부하는 학생이 곧 주위 사람들에게 좋은 스승이 됩니다. 혼자 살 수 없는 인간이기 때문에 현장까지 이어지는 공부는 다른 사람과의 관계 속에서 발현될 수 밖에 없습니다. 관계가 공부인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사람은 다른 가치의 하위 개념이 아니며, 사람을 키우는 일이야말로 그 사회를 인간적인 사회로 만드는 것이라는 신영복 선생의 가르침을 마음에 새겨봅니다. 2015.07.17
엠디 리뷰 담론
‘마지막 강의’ 『담론』 펴낸 신영복 선생
‘마지막 강의’ 『담론』 펴낸 신영복 선생 신영복 선생의 강의가 끝났다. 이에 대해 선생은 “아마 강의 했을 때 느꼈던 강의 특유의 경험들이 그리워서 교실이 아닌 다른 형태의 만남들이나 담론의 장을 만들어내지 않을까 생각해요.”라고 웃으며 답했다. 아직 아쉬워하긴 이를 것이다. 2015.04.20
신영복 담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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