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하는 여자들] 정수윤, 백 년 가는 번역을 꿈꾼다
좋은 책은 인간이 현세에만 머무르지 않고, 태어나기 이전의 시대나 죽음 이후의 세계를 상상하게 해요. 백 년이 지나면 우리는 없을 테지만 책은 여전히 살아남아 독자들을 만나겠죠.
2023.06.30
번역하는여자들
예스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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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의모노클
물망초
도련님
다자이오사무전집
다자이오사무
나는나대로혼자서간다
처음가는마을
봄과아수라
헨젤과그레텔의섬
밤하늘은언제나가장짙은블루
지구에아로새겨진
채널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