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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희정 “여성이 쓴다는 것은”
여자가 쓴다는 게 2020년의 대한민국에서도 왜 여전히 의미가 있을까, 라는 고민을 했던 것 같아요. 디지털 미디어 환경이 바뀌면서 여성이 쓴다는 것의 문턱은 굉장히 낮아졌고 누구나 쓸 수 있는데 왜 아직도 이것은 정치적인 행위인지.
2020.03.13
임나리
손희정 작가
디지털 미디어
다시 쓰는 세계
여성
[주말 뭐 읽지?] 정규직, 바닷소리, 다시 쓰는 세계
예스24 뉴미디어팀에서 <채널예스>를 만드는 김예스, 단호박, 프랑소와 엄이 매주 금요일, 주말에 읽으면 좋을 책 3권을 추천합니다.
2020.03.06
채널예스
설마 정규직을 원하신 건 아니죠?
료칸에서 바닷소리 들으며 시나리오를 씁니다
다시 쓰는 세계
주말
[다시, 쓰는, 세계] ‘싸움’은 우리를 다른 세계로 이끌었다
“관성과 탄성의 ‘다시’를 무력하게 만드는 건 결국 새로운 세계의 도래를 포기하지 않는 ‘다시’이므로”. ‘다시 쓴다’는 건, 결국 ‘이야기’를 다시 쓰는 일이다.
2020.02.19
출판사 제공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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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쓰는 세계
다른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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