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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작가 노중훈 “책을 읽으며 마음의 빗장을 엽니다”
책을 읽을 때는 입이 쉬어서 좋습니다. 입에는 자물쇠를 채우고 마음의 빗장은 엽니다. 묻지 않고 따지지 않고, 온전히 듣고 마음껏 상상해서 좋습니다.
2020.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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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작가 노중훈 “할머니 식당이라는 장르”
본인의 이야기가 구차하고 누추하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아요. 그래서 벽을 치는데 그러면 저는 굳이 안 넘으려고 해요. 넘어서 뭐 하겠어요. 싫다고 하면 안 해야죠.
2020.10.16
할매
노중훈
할머니 식당
밥 됩니까
김제동추천도서
맛집추천
예스24
18년차 여행작가의 맛집 제안
지방 소도시나 마을에 납작 엎드려 있는 노포나 풀뿌리 식당들이 길게 갔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안타깝게도 대를 이를 사람이 없어서 언제 사라질지 모르는 곳들이 많습니다.
2016.12.13
맛집
식당 골라주는 남자
노중훈
노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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