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경실 작가, 동요는 ‘그리운 사람’입니다
노경실 작가, 동요는 ‘그리운 사람’입니다 어른으로 살아가기에 지치고 다 놓아버리고 싶을 때, 동요는 ‘힘Hymn’처럼 우리에게 ‘힘(power)’를 줍니다. 2020.06.19
노경실 작가 한 줄도 좋다 그 동요 그리운 사람 동요
노경실 “책을 꾸준히 읽으면 역전의 삶이 가능하다”
노경실 “책을 꾸준히 읽으면 역전의 삶이 가능하다” 지금 책을 읽는다면 그 아이는 내일, 모레, 다음 주, 다음 해, 그리고 마지막까지 제 힘으로 인생의 문을 열고 닫을 수 있습니다. 2018.01.31
노경실 작가 반고흐 영혼의 편지 스크루테이프의 편지 가난한 사람들
노경실 “사람은 믿을 대상이 아니라, 사랑해줄 대상”
노경실 “사람은 믿을 대상이 아니라, 사랑해줄 대상” 어떤 사람은 간장 종지만큼 작은 양의 힘만 있어도 살 수 있고, 어떤 사람은 큰 고무 대야만큼 있어도 쩔쩔 매고요. 누군가에게는 물질의 힘일 수 있고, 또 누군가에게는 사랑의 힘일 수 있겠죠. 힘은 저마다의 환경, 위치, 처한 상황에 따라 다른 것 같아요. 2018.01.19
일기 사는 데 꼭 필요한 만큼의 힘 노경실 작가 사랑의 힘
아름다운 우리 음악과 전래동화의 만남
아름다운 우리 음악과 전래동화의 만남 국내 최고의 동화작가 노경실 작가의 전래동화 그리고 심장 박동음에 가장 가까운 우리 소리의 절묘한 만남 가 1권 2권의 책으로 출간되었습니다. 아기의 감성과 두뇌를 부드럽게 자극하는 동서양의 전래동화와 우리의 소리! 1권 ‘머리가 똑똑해졌어요’와 2권 ‘마음이 튼튼해졌어요’로 나누어 아이의 마음과 머리를 모두 채울 수 있는 태교동화를 담았습니다. 2015.07.02
노경실 우리소리 태교동화 전래동화 동화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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