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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말라야에 다니게 될 줄은 몰랐다
‘도전’이라는 말을 좋아하지 않는다. 네팔 히말라야 횡단 트레킹을 하겠다고 했을 때 사람들은 내게 도전이라는 말을 썼다. 하지만 나는 도전보다 놀러 간다고 생각했다.
2018.03.29
나는 계속 걷기로 했다
횡단 트레킹
네팔
히말라야
쓰고 또 쓰는 여행기
차곡차곡 쌓아가는 이 기록들이 언젠가 한 권의 책이 될 거라는 믿음이 있었다.
2017.10.17
여행 작가
여행 작가 수업
네팔
히말라야
네팔에 가면 삶의 방향을 찾을 수 있을지도
단출하게 쟁반 하나에 밥과 반찬을 담아 먹는 네팔 사람들, 아침 6시에 학교에 가서 수업을 마치고는 일을 하는 네팔 아이들, 지진이 난 곳에 도와주러 온 사람에게 우리 집에 온 사람들은 모두가 신이라며 차를 건네는 사람들, 당신의 신에게 내 안의 신이 인사 드린다는 뜻의 나마스떼가 인사말인 네팔 사람들의 이야기.
2017.10.10
네팔은 여전히 아름답다
서윤미 작가
네팔여행법
네팔
히말라야 안나푸르나 트레킹, 나도 갈 수 있을까?
한해 북한산을 찾는 등산객은 1000만 명, 관악산은 700만 명에 이른다. 이렇게 등산을 즐기던 사람들이 점차 해외로 시선을 돌리고 있다. 가까운 중국이나 일본의 명산을 찾는가 하면, 저 멀리 아프리카의 최고봉 킬리만자로나 북미 최고봉 맥킨리에 도전한다. 그 중에서도 가장 많이 찾는 산은 아마도 흔히 ‘세계의 지붕’이라 일컫는 히말라야일 것이다.
2014.02.05
히말라야 트레킹
네팔
에베레스트
안나푸르나
남 같지 않은 저자의 유쾌함이 가득한 낢부럽지 않은 여행만화 - 『낢부럽지 않은 네팔여행기』
낢부럽지 않은 이 이야기는 네팔 곳곳의 여행지 풍경이 담긴 사진들과 귀여운 만화 컷들이 이어져 내가 저자와 함께 만화 속으로 들어가 네팔을 함께 여행하고 있는 듯한 즐거움이 느껴진다.
2010.07.09
네팔
낢부럽지 않은 네팔여행기
서나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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