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외수, 소설가로 돌아오다
소설가 이외수가 9년 만에 소설집 『완전변태』를 냈다. 미국을 비롯해 영국, 중국, 독일 등에도 소개되어 화제를 모은 『젤롯』이 한국에도 출간되었다. 한편 김찬호는 ‘모멸감’을 한국인의 정서로 풀어내며 현재 한국사회의 문제를 진단했다. 4월, 봄이다! 다가올 여름을 위해 운동을 시작하다. 아직 늦지 않았다. 『20대가 부러워하는 중년의 몸 만들기』가 훌륭한 벗이 되어줄 것이다.
2014.04.04
이외수
모멸감
행동하라
젤롯
완전변태
내일의 디자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