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보다 사람이 힘들 때는 참지 말고 정리하세요
일보다 사람이 힘들 때는 참지 말고 정리하세요 언제나 내가 먼저 행복해야 해요. 내가 행복하면 좋은 사람이 다시 하나둘 눈에 띕니다. 마음의 공간이 넓어졌으니까요. 그때 관계의 내공을 발휘해 곁에 좋은 사람들을 오래도록 머무르게 하세요. 2021.09.14
채널예스 인간관계 인터뷰 관계의 내공 유세미 처세술 7문7답 예스24
김은잔 “40년 치 인생 내공을 믿어보세요”
김은잔 “40년 치 인생 내공을 믿어보세요” 마흔을 기점으로 생각의 방향도 인생의 방향도 많이 달라졌음을 실감하곤 해요. 왠지 이제부터는 좀 더 ‘나답게’ 살아 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2020.06.22
마흔 인생 내공 나답게 살고 있냐고 마흔이 물었다 김은잔 작가
직장인인 나도, 나의 자부심이다
직장인인 나도, 나의 자부심이다 오늘도 출근길에 오른 당신의 마음을 단단하게 해 줄 이야기, ‘견디기’나 ‘버티기’가 아니라 나를 성장시키는 자부심이 되는, 직장에서 내공 쌓는 법을 전한다. 2019.03.20
자부심 직장인 송창현 작가 직장내공
송창현 "직장 내공 원한다면 ‘떨쳐버림’을 기억하세요"
송창현 "직장 내공 원한다면 ‘떨쳐버림’을 기억하세요" ‘의미 찾기’는 ‘숨은 그림 찾기’ 같아요. 직장생활 곳곳에 숨어 있죠. 재미있는 건, 그 ‘의미’는 누가 부여해주는 게 아니라 스스로 발견하고 알아차리는 것이더라고요. 2019.01.21
퇴사 직장 내공 송창현 저자 내공
[직장내공] 나를 성장시키며 일하는 사람들의 비밀
[직장내공] 나를 성장시키며 일하는 사람들의 비밀 직장인들에게 ‘퇴사’라는 단어는 상상만으로 통쾌함과 해방감을 준다. 2019.01.11
직장 자기계발서 직장내공 퇴사
[4월의 독자] 무용해 보이지만 그래서 가장 유용한 것
[4월의 독자] 무용해 보이지만 그래서 가장 유용한 것 성과와 경쟁의 시대, 돈이 최고인 시대에 아이를 낳아 기른다는 것, 문학을 읽는다는 건 어쩌면 쓸모 없어 보일지 몰라요. 그러나 인간으로서 갖는 생명력, 존엄함, 억압의 시대를 거슬러가는 힘은 이런 무용한 데서 나오는 게 아닐까요? 무용해 보이지만 그래서 가장 유용한 거죠. 2017.04.05
엄마 내공 쇼코의 미소 나는 가해자의 엄마입니다 독자
오소희 “사교육보다 마음의 체력이 먼저다”
오소희 “사교육보다 마음의 체력이 먼저다” 부모라는 노동은 ‘당신의 희생이 고마웠다’라는 자식의 말을 들을 때, 나아가 ‘당신의 삶이 좋아 보였다’라는 말을 들을 때 의미를 찾는 노동이다. 좋은 엄마는 아이의 나이와 비례해 쿨해지는 엄마다. 2017.03.17
엄마 내공 좋은 엄마 오소희 부모
내일을 당당하게, 내일을 든든하게
내일을 당당하게, 내일을 든든하게 뇌과학과 문화인류학을 대표하는 인생고수 이시형 박사와 이희수 교수가 합심하여 우리가 살아가야 할 ‘내일’에 대해 치열하게 고민한 내용이 담겨 있다. 은퇴 후 10년이 아닌 40년 넘게 더 살아가야 하는 지금, 이제 여생이란 없다. 전반부와 후반부만 있을 뿐이다. 장수는 준비되지 못한 사람에게는 고통일 것이며, ‘내일을 살아가는 힘’을 축적해 둔 사람에게는 지난 시간을 만회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2014.03.19
이시형 이희수 인생 내공
이시형 박사, 문인화 공부에 나선 이유
이시형 박사, 문인화 공부에 나선 이유 지난 3월 12일, 서울 마포구 가톨릭청년회관에서 『인생내공』 저자 강연회가 열렸다. 책의 공동 저자인 이시형 박사와 이희수 교수가 ‘우리가 터득한 ’인생내공‘을 나눠드립니다’라는 제목으로 독자들과 만났다. 책은 뇌과학과 문화인류학을 대표하는 두 사람이 우리가 살아가야 할 ‘내일’에 대해 고민한 내용을 담았다. 2014.03.17
인생 내공 이희수 이시형
[자녀교육특강 1탄①] 부모 내공이 나와 아이를 행복하게 한다 - 『솔빛엄마의 부모 내공 키우기』 저자 이남수
[자녀교육특강 1탄①] 부모 내공이 나와 아이를 행복하게 한다 - 『솔빛엄마의 부모 내공 키우기』 저자 이남수 강연의 매개가 된 책 『솔빛엄마의 부모 내공 키우기』는 부제가 ‘옆집 엄마에게 휘둘리지 않고 아이 키우는 법’이다. 내공이라는 말이 다소 다의적이고 모호하다면 부제는 매우 명확한 의미로 전달되고, 솔깃하다. ‘옆집 엄마’라는 말 속에는 소신대로 아이를 키우기가 힘들게 하는 우리 주변의 온갖 요소들이 뭉뚱그려 들어 있기 때문이다. 마치 나무가 가만히 있고자 하나 바람이 끊임없이 흔들어 대듯이. 2008.10.17
솔빛엄마의 부모 내공 키우기 이남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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