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24 경제경영 MD 박정윤] 넷플릭스 & 내가 예민한 게 아니라 네가 너무한 거야
살다 보면 가까운 사람에게서 이런 말을 들을 때가 있습니다. "다 너를 생각해서 하는 말이니까 기분 나쁘게 듣지 마. 솔직히..." 그건 정말 나를 위한 말이었을까요? 돌이켜보면 기분 나쁘게 듣지 말라는 전제부터 이미 마음의 상처만 남은 이야기가 대부분이었던 것 같습니다.
2020.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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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예민한 게 아니라 네가 너무한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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