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의 신간] 『왜 아플까』, 『진검승부 부수 한자사전』 외
[이주의 신간] 『왜 아플까』, 『진검승부 부수 한자사전』 외 예스24 직원이 매주 직접 읽은 신간을 소개합니다. 2022.02.16
채널예스 왜아플까 진검승부부수한자사전 낭만적은둔의역사 다섯번째감각 신간도서 이주의신간 예스24
[낭만적 은둔의 역사] 혼자인 시간을 살아가고 사랑하는 법
[낭만적 은둔의 역사] 혼자인 시간을 살아가고 사랑하는 법 삶에는 혼자서도 즐겁게 보내기 위한 완벽한 도구가 존재한다. 2022.02.10
카드뉴스 예스24 낭만적은둔의역사 채널예스
[책읽아웃] 대체 일이 뭐길래 우리는 (G. 김경희 작가)
[책읽아웃] 대체 일이 뭐길래 우리는 (G. 김경희 작가) 지금 제 옆에 얼떨결에 크게 성공하기를 꿈꾸며 요즘 매일 아침 생존 공부를 하는 중인, 서점 ‘오키로북스’의 김사장, 에세이 『비낭만적 밥벌이』를 출간하신 김경희 작가님 나오셨습니다. 2022.01.20
책읽아웃 비낭만적밥벌이 예스24 번아웃 채널예스 김경희 에세이
89년생 프로 N잡러의 ‘웃픈’ 일 이야기
89년생 프로 N잡러의 ‘웃픈’ 일 이야기 많은 이들이 칭찬을 받으면 ‘감사합니다’ 보다 ‘아니에요’라 하는 경우가 많아요. 저는 일부로 ‘저 좀 잘하죠?’라고 하는 편인데도, 자존감이 낮을 땐 스스로를 너무 낮추더라고요. 나를 낮추는 건 아무런 도움이 안 되는 데 말이죠. 2021.07.15
채널예스인터뷰 도서MD 추천도서 비낭만적 밥벌이 김경희 저자 인터뷰 7문7답 예스24 채널예스
응켱 “낭만적인 할머니가 되고 싶어요”
응켱 “낭만적인 할머니가 되고 싶어요” 조급함 대신 신중함으로, 어떤 선택에서든 부디 곁에 있는 오늘의 낭만을 즐겨보셨으면 좋겠습니다. 후회 없을 때까지 버텨보는 그 경험도 위대하고 소중한 걸요. 2020.10.14
예스24 프리랜서 퇴사 응켱 철없는 게 아니라 낭만적인 거예요
당신의 로맨스, 기억하고 있습니까?
당신의 로맨스, 기억하고 있습니까? 장르문학의 A부터 Z까지 지도를 따라 탐험하는 즐거운 가이드북. 2019.05.27
장르소설 로맨스 연애감정 낭만적
조PD “저는 ‘낭만적 인간’이에요”
조PD “저는 ‘낭만적 인간’이에요” 한 번 생긴 이미지를 바꾸는 것도 정말 힘들지만, 그걸 만드는 것도 굉장히 힘들잖아요. 어떻게 보면 저는 그냥 가만히 앉아서 이미지를 얻은 셈이죠. 그게 원하는 것이었든 원하지 않는 것이었든. 그러니까 굳이 그걸 부수거나 변명할 것 없이, 자연스럽게 계속 해나가면 될 거라고 생각해요. 2018.01.16
낭만적 인간과 순수지속 조피디 낭만적 인간 매직 모멘트
원작소설 <구르미 그린 달빛> 시리즈 전권 순위권 진입
원작소설 <구르미 그린 달빛> 시리즈 전권 순위권 진입 − 설민석의 7주 연속 1위 이어가 − 드라마 흥행과 함께 원작소설 시리즈 전권 순위권 진입 2016.09.19
윤이수 구르미 그린 달빛 낭만적 연애와 그 후의 일상 설민석의 조선왕조실록
알랭 드 보통의 <낭만적 연애와 그 후의 일상>, 2위로 껑충
알랭 드 보통의 <낭만적 연애와 그 후의 일상>, 2위로 껑충 − 설민석의 6주연속 1위 달성 − 독서의 계절 가을 앞두고 , , 등 감성도서 다수 상위권 진입 − 전자책 2위, 9위 오르며 감성도서 인기 전자책으로도 이어져 2016.09.08
9월 2주 낭만적 연애와 그 후의 일상 알랭 드 보통 베스트 셀러
섬 사람 이야기, 부엌에서 풀어내다
섬 사람 이야기, 부엌에서 풀어내다 섬사람들에게 부엌은 바다와 들, 그리고 마을 전체다. 빠르게 변해가는 현대 사회, 뭍에서는 이미 많이 사라져 버린 것들을 여전히 소중하게 품고 지켜가는 섬사람들의 모습은 우리가 고스란히 배우고 지켜야 할 소중한 가치이다. 2014.04.08
낭만적 유토피아 소비하기 통영 섬 부엌 단디 탐사기 저지대 분배냐 인정이냐 나의 친친 할아버지께 통영
정이현 “소설가의 유일한 장점? 놀고 있어도 놀고 있는 게 아니다”
정이현 “소설가의 유일한 장점? 놀고 있어도 놀고 있는 게 아니다” 지난 8월 5일, 신간 『안녕, 내 모든 것』으로 독자들을 찾아온 작가 정이현을 만나는 특별한 자리가 있었다. 어두컴컴한 하늘에 소나기가 오고 가는 변덕스러운 날씨에도 많은 독자들이 향긋한 북살롱을 찾았다. 정이현 작가는 날씨 탓에 우울할 독자들을 위해 평소 입지 않는 분홍 원피스를 입었다는 말로 반가운 인사를 대신했다. 2013.08.21
낭만적 사랑과 사회 안녕 내 모든 것 정이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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