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
국내도서
외국도서
중고샵
eBook
CD/LP
DVD/BD
문구/Gift
티켓
로그인
로그인
회원가입
마이페이지
주문내역
마이리스트
YES포인트
YES머니
YES상품권
쿠폰
회원정보
카트
주문/배송
고객센터
전체 기사
읽다
큐레이션
리뷰
인터뷰
칼럼
뉴스
7문 7답
즐기다
더뮤지컬
아트
엔터테인먼트
뉴스
명사의 서재
시리즈
주목할 만한 리뷰
당신의 책장
송섬별의 이 삶을 계속 같이 살자
딕테를 읽는 여자들
둘이서
Read with me
책읽아웃
동영상
아카이브
매거진
나의 채널예스
알림
취소
검색어를 2글자 이상 입력해주세요.
확인
채널예스 공지
모두 보기
모두 보기
홈
검색 페이지
"낭만고양이"에 대한 검색 결과
검색 결과:
1
개
인기도 순
정확도 순
최신 순
인기도 순
알림
취소
로그인 후 다시 시도해 주세요.
취소
확인
고양이와 만화가가 바라본 세상은 어떤 색?
고양이는 ‘슬그머니’라는 말이 어울리는 동물이다. 큰 소리로 짖거나 요란하게 꼬리를 흔드는 개에 비해 고양이의 행동은 고요하다. 물론 일부 고양이는 ‘개냥이’라고 불릴 만큼 외향적이기도 하다. 어쨌든 다소 싱겁다고도 느낄 만한 고양이의 반응에는 호불호가 갈리는데, 이 때문에 ‘개가 좋으냐, 고양이가 좋으냐’는 답 없는 화제로 끝장토론까지 가기도 한다.
2014.04.09
손민규(인문 PD)
정혜진
낭만고양이
최동인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