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재진 감독 “내일이 예상되는 삶은 재미없다”
인재진 감독 “내일이 예상되는 삶은 재미없다” 인재진 자라섬국제재즈페스티벌 총감독이 에세이집 『청춘은 찌글찌글한 축제다』를 펴냈다. 2004년 경기도 가평에서 시작된 ‘자라섬국제재즈페스티벌’을 아시아 최고의 재즈 페스티벌로 만들기까지의 과정, 그간의 실패의 기록들을 담았다. 올해로 11번째 자라섬국제재즈페스티벌을 준비하고 있는 인 감독은 “직장생활을 그만두고 공연 기획자로 나선 건, 내일이 예상되는 삶이 재미 없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2014.04.22
인재진 청춘은 찌글찌글한 축제다 자라섬국제페스티벌 자라섬 나윤선
세계가 더 인정하는 재즈 뮤지션 나윤선
세계가 더 인정하는 재즈 뮤지션 나윤선 “저는 200% 한국 사람이니까요. 한국에서 태어났고 제 인생에서 음악을 시작하기 전까지 저는 한국음악을 들어왔고요. 제 자신을 보여줄 수 있는 어법은 재즈고, 영어로 노래하고, 외국 뮤지션들과 음악을 하지만 결국 제가 하고 싶은 걸 하는 거거든요. 미국 재즈나 유럽 재즈를 하는 것도 아니고, 또 그 모두라고도 할 수 있지만 저의 표현은 한국적이라는 거죠. 한국 사람이니까요.” 2013.03.14
렌토 Lento 콰르텟 LG아트센터 나윤선 재즈
새로운 음악 여행을 떠나는 재즈 보컬리스트 나윤선
새로운 음악 여행을 떠나는 재즈 보컬리스트 나윤선 이번 한국행은 내년에 전 세계로 발매될 여섯 번째 앨범 『Voyage』, 고국에서의 공연과 더불어 데뷔 무대이기도 했던 뮤지컬 ‘지하철 1호선’ 마지막 공연 무대에서 14년 만에 ‘선녀’로 다시 서서, 노래를 부른다는 점에서 더욱 뜻 깊다. 2008.12.31
나윤선 재즈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