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영 “첫 문장과 마지막 문장을 보고 책을 고른다”
김동영 “첫 문장과 마지막 문장을 보고 책을 고른다” 김동영 작가는 최근 3년간 소설 작업에 매달렸다. 단편 모음집을 작년에 발간할 예정이었으나 역량 부족으로 포기했고, 이후 1년 동안 장편 소설에 몰두해 있었다. 그의 말에 의하면, 즐거운 시간이었지만 몸이 무너져 내리는 것만 같았다고. 김동영 작가는 매일 매일 의심과 자기애를 반복했고 결국 자신을 믿기로 했다. 2014.02.21
김동영 너도 떠나보면 알게 될 거야 나만 위로할 것
잘 다니던 직장 잃고 선택한 것은 ‘떠남’ - 김동영
잘 다니던 직장 잃고 선택한 것은 ‘떠남’ - 김동영 글 쓰는 생선. 작가 김동영은 자신을 그렇게 정의했다. 어떤 상황에서도 눈을 감지 않는 삶을 살고 싶어 생선을 꿈꾼다는 그. 『너도 떠나보면 나를 알게 될 거야』, 『나만 위로할 것』 두 권의 여행 에세이 안에서 김동영은 섬세한 감정의 결을 가진, 조금은 슬퍼 보이는 생선이었다. 하지만 그것은 작가의 일면일 뿐, 전부가 아니었다. 2013.02.26
너도 떠나보면 나를 알게 될 거야 김동영 나만 위로할 것
당신에게 여행은 어떤 위로가 되나요? - 『나만 위로할 것』 김동영
당신에게 여행은 어떤 위로가 되나요? - 『나만 위로할 것』 김동영 2007년, 여행 에세이 『너도 떠나보면 나를 알게 될 거야』로 큰 화제를 몰고 왔던 김동영 작가의 두 번째 책이 아이슬란드에서 달을 거쳐 한국으로 날아왔다. 2010.12.27
김동영 나만 위로할 것
관광객 모드가 아닌 여행지에서 일상을 보내는 여행 에세이
관광객 모드가 아닌 여행지에서 일상을 보내는 여행 에세이 관광객 모드의 여행 책이 아닌 여행지에서 일상을 보내는 여행 에세이『나만 위로할 것』『끌림』 2010.10.25
나만 위로할 것 뚜루 관광객 여행지 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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