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cca의 미스터리 탐구] 죽어 마땅한 배우자들
[decca의 미스터리 탐구] 죽어 마땅한 배우자들 추리소설을 좋아하기 때문에 추리소설 좋아하는 사람들을 위한 Howmystery.com 사이트를 만든 게 1999년이다. 2,000명이라고도 하고 2,500명이라고도 하는 한국 추리소설 팬 숫자가 크게 늘길 바란 건 아니다. 다만 그들에게 일용할 읽을 거리가 있길 기원한다. 2016.10.11
죽어 마땅한 사람들 걸 온 더 트레인 내가 잠들기 전에 나를 찾아줘
[특별기고] 3권 1,300만 부 길리언 플린을 소개합니다
[특별기고] 3권 1,300만 부 길리언 플린을 소개합니다 지금도 세계 각국의 저자와 출판사들이 각자의 언어로 책을 만들고 있다. 그들의 서점에 놓인 책들은 아직 한국 독자들을 위한 것이 아니다. 이 책을 한국에서 처음으로 읽는 사람은 번역자일 것이다. 그리고, 번역자야말로 한 줄 한 줄 가장 꼼꼼하게 읽는 독자이기도 하다. 맨 처음 독자, 번역자가 먼저 만난 낯선 책과 저자를 소개한다. 2016.01.06
나는 언제나 옳다 나를 찾아줘 길리언 플린 에드거상
결혼이라는 가면의 맨 얼굴  <나를 찾아줘>
결혼이라는 가면의 맨 얼굴 <나를 찾아줘> 일상은 뫼비우스의 띠처럼 기대와 실망 사이를 끊임없이 반복하는 것이라고, 그리고 그것이 모여서 언젠가는 인생이 된다고. 2014.10.24
나를찾아줘 최민석 영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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