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다 핀 꽃] 치유와 회복, 감동의 미술 수업 이야기
[못다 핀 꽃] 치유와 회복, 감동의 미술 수업 이야기 1993년부터 1997년까지 5년 동안 할머니들의 ‘첫 미술 선생’이었던 저자가 일본군 성노예제 피해자 할머니들과 함께했던 미술 수업 이야기다. 2018.07.20 출판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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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 작가 권윤덕 “우월해서 살아남은 건 아니었어요”
그림책 작가 권윤덕 “우월해서 살아남은 건 아니었어요” ‘읽어 주는’ 그림책이 아닌 ‘읽는’ 그림책으로 독자들을 만나고 싶다는 권윤덕 작가. 그가 3년 만에 펴낸 그림책은 『피카이아』. ‘피카이아’는 고생대 캄브리아기에 살았던 5cm 작은 척색 동물을 의미한다. 권윤덕 작가는 피카이아의 존재를 알게 된 순간, 가슴 속에서 ‘쿵’ 하는 소리를 들었다고 한다. 2013.07.31 엄지혜
피카이아 권윤덕 만희네 집 고양이는 나만 따라 해 그리고 싶은 것 꽃 할머니
일본 출판사의 무기한 연기, 위안부 다큐멘터리 <그리고 싶은 것>
일본 출판사의 무기한 연기, 위안부 다큐멘터리 <그리고 싶은 것> ‘위안부 피해자’ 심달연 할머니의 증언을 토대로 한 그림책 『꽃 할머니』의 제작과정을 담은 다큐멘터리 <그리고 싶은 것>이 7월 9일, EBS <지식채널 e> ‘꽃을 사랑한 심달연’ 편을 통해 소개된다. 영화 <그리고 싶은 것>은 8월 극장에서 개봉 예정이다. 2013.07.08 엄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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