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
국내도서
외국도서
중고샵
eBook
CD/LP
DVD/BD
문구/Gift
티켓
로그인
로그인
회원가입
마이페이지
주문내역
마이리스트
YES포인트
YES머니
YES상품권
쿠폰
회원정보
카트
주문/배송
고객센터
전체 기사
읽다
큐레이션
리뷰
인터뷰
칼럼
뉴스
7문 7답
즐기다
더뮤지컬
아트
엔터테인먼트
뉴스
명사의 서재
시리즈
노벨 문학상 한강 특집
당신의 책장
책읽아웃
동영상
아카이브
매거진
나의 채널예스
알림
취소
검색어를 2글자 이상 입력해주세요.
확인
채널예스 공지
모두 보기
모두 보기
홈
검색 페이지
"김혜순 시인"에 대한 검색 결과
검색 결과:
3
개
인기도 순
정확도 순
최신 순
인기도 순
알림
취소
로그인 후 다시 시도해 주세요.
취소
확인
[책읽아웃] ‘여성주의분자생물학’을 주장하고 싶어요 (G. 김혜순 시인)
지금 제 옆에 “겨우 여기에서 쓰고, 여기에서 살다가 여기에서 죽을 것”이라고 말하는 김혜순 시인님 나오셨습니다.
2019.08.29
여자짐승아시아하기
김혜순 시인
책읽아웃
팟캐스트
김혜순 시인 “그리핀 시 문학상 수상, 전혀 예상 못했다”
이 시집은 죽음에 처한 산 자가 쓴 자서전이다. 죽은 자의 죽음에 대한 시가 아니라, 죽음에 처한 여성으로서의 경험, 사회적 경험을 표현한 시다.
2019.07.02
자서전
김혜순 시인
그리핀시문학상
죽음의 자서전
죽음을 기억하기 위하여
이 시집은 죽음에 절망하고, 그 고통을 호소하기 위해 쓰인 시집이 아니다. 49재는 망자를 기리고 위로하며 떠나 보내는 의식이니까. 그리고 그 의식을 통해 산 사람들은 삶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으니까. 이 시집은 살아야 한다고, 살아가자고 쓰인 시집이고, 살아가기 위해서는 그 죽음들을 결코 잊어서는 안 된다고 말하는 시집이다.
2016.07.01
김혜순
황인찬
시
시집
시인
죽음의 자서전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