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뷔페처럼 골라서 투자하는 해외 ETF 백과사전] 조금만 공부해도 돈이 보이는 ETF 전성시대
“내 유서에 남은 돈의 10%는 미국 국채를 매입하고, 나머지 90%는 전부 S&P 500 인덱스펀드에 투자할 것을 명시했다.” 오마하의 현인으로 불리는 세계적인 주식 투자자 워런 버핏이 2013년 주주총회에서 했던 말이다. 인덱스펀드에서 한 단계 진화한 재테크 상품이 바로 ETF다.
2020.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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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페처럼 골라서 투자하는 해외 ETF 백과사전
김태현 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