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한 날들의 기록] 철학자 김진영의 마음 일기
[조용한 날들의 기록] 철학자 김진영의 마음 일기 암 선고 전 7년, 1348편의 단상. 새의 발자국처럼 남겨진 마지막 선물 2023.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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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아웃] 특집 인터뷰 - 김진영의 갭이어
[책읽아웃] 특집 인터뷰 - 김진영의 갭이어 번아웃이라는 일하는 마음, 일하는 자아의 병은 완치될 수 있는 건 아닌 것 같고 잘 조율해야 되는 것 같아요. 2022.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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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짓궂은 인터뷰] 번아웃과 갭이어 사이에서 - 『우리는 아직 무엇이든 될 수 있다』
[짓궂은 인터뷰] 번아웃과 갭이어 사이에서 - 『우리는 아직 무엇이든 될 수 있다』 이전보다 아주 조금, 마음의 여유가 생겼다. 잔잔히 전해져 오는 ‘우아무’에 대한 공감의 메시지가 정말로 큰 힘이 된다. 일을 열렬히 사랑하면서도 번민하는 마음은, 당신뿐만이 아니라는 말을 하기 위해 쓴 책인데, 그 말을 오히려 내가 돌려 받는다. 2022.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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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로 숨 쉬는 법] 철학자 김진영의 아도르노 강의
[상처로 숨 쉬는 법] 철학자 김진영의 아도르노 강의 『상처로 숨 쉬는 법』은 유례없는 팬데믹 상황을 겪으며 겹겹이 상처 입은 우리에게 상처를 외면하지 않고 직시하는 법, 즉 새로운 사유의 단초를 건네며 불행하고 부자유한 인생을 이겨내는 법을 제시해준다. 2021.04.08
상처로 숨 쉬는 법 철학자 김진영 아도르노 강의 도서MD 카드뉴스 추천도서
[낯선 기억들] 철학자 김진영의 난세 일기
[낯선 기억들] 철학자 김진영의 난세 일기 “우리에게는 저들이 희망이고, 저들에게는 우리가 희망인 거지” 2020.10.05
낯선 기억들 난세 일기 추천 산문집 도서MD 이별의 푸가 아침의 피아노 채널예스 김진영
[전복적 소설 읽기] 여덟 가지 키워드로 고전을 읽다
[전복적 소설 읽기] 여덟 가지 키워드로 고전을 읽다 故 김진영 철학아카데미 대표의 1주기를 맞아, 깊이 있는 독해와 풍부한 감성으로 문학 강의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고 평가받는 그의 세계문학 강의록이 출간되었다. 2019.08.20
세계문학 철학자 김진영의 전복적 소설 읽기 강의록 문화 이론
[아침의 피아노] 슬픔은 이럴 때 쓰는 것이 아니다
[아침의 피아노] 슬픔은 이럴 때 쓰는 것이 아니다 나올 수 없을 것만 같던 이 책이 나오게 된 데에는, 2018년 3월 29일부터 2018년 7월 초까지 이어졌던 (철학아카데미에서 선생의 수업을 들었던) 제자들과 했던 모임 ‘프루스트와 베냐민이 만났을 때’와의 열 번의 만남이 있었다. 2018.11.01
김진영 철학자 234편의 일기 아침의 피아노 슬픔
당신의 묘비명은 무엇입니까?
당신의 묘비명은 무엇입니까? 라는 우화를 들어본 적이 있는가? 뜨거운 물이 들어 있는 냄비에 개구리를 넣으면 곧장 튀어나온다. 하지만 물이 들어 있는 냄비에 개구리를 넣고 서서히 수온을 올리면, 개구리는 가만히 떠 있다가 결국 체온이 높아져 하늘로 배를 뒤집고 죽고 만다. 은퇴 문제에 직면한 오늘의 베이비붐 세대가 바로 냄비 속의 개구리 신세다. 세상의 판이 바뀌고 있고, 그들의 처지도 바뀌고 있기 때문이다. 2013.05.10
우물쭈물하다 이럴 줄 알았다 김진영 은퇴자산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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