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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언 칼럼"에 대한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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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언 칼럼] 괘종시계가 열세 번 울리고 나면
잠 못 이루고 뒤척이던 톰은 괘종시계가 울리는 소리를 들었다. 아까 열두 번을 쳤으니 이번엔 한 번만 쳐야 하는데, 어찌 된 까닭인지 종은 열세 번을 친다.
2021.12.07
채널예스
예스24
김용언의한밤에읽는장르소설
괘종시계
한밤중톰의정원에서
필리퍼피어스
필리파피어스
김용언칼럼
[김용언 칼럼] 초현실적 공포의 해부
미쓰다 신조는 마지막 순간 언제나 완벽하게 들어맞지 않았던 어떤 조각, ‘그러나 여전히 우리에게는 모르는 것이 있다’라는 단서를 슬쩍 끼워 넣는다.
2021.11.08
예스24
미쓰다신조
염매처럼신들리는것
김용언칼럼
채널예스
호러
공포
[김용언 칼럼] 회사가 사람 잡네
일이 나를 죽이는 것 같지만 사실 내 일상을 지탱해주는 물적 토대기도 하므로, 이곳을 쉽게 떠나질 못한다. 심지어 ‘죽어서도’ 일터를 서성거리는 사람들이 생겨나는 것이다.
2021.10.07
예스24
김용언칼럼
호러스토어
채널예스
회사
[김용언 칼럼] 내 아이가 괴물입니다 - 『다섯째 아이』
그 모든 장르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그리고 어떤 장르를 선택하든지 현실을 너무나도 섬뜩하게 반사하고 있다는 점에서 이 소설은 참으로 악몽 같다.
2021.09.06
김용언 칼럼
채널예스
예스24
다섯째 아이
[김용언 칼럼] 나도 이런 친구가 있었으면 좋겠다 - 『익명의 독서 중독자들』
인문사회과학서의 근엄하고 오롯한 세계로부터 이런 정도의 농담을 끄집어낼 수 있다니 가히 천재의 영역이다.
2021.08.06
채널예스
예스24
인문사회과학서
월간 채널예스 8월호
익명의 독서 중독자들
김용언칼럼
[김용언 칼럼] 비열한 거리를 걷는 여자
코델리아 그레이가 탐정 역사에서 특별한 위치를 차지하는 이유는, 그가 여성 탐정이라는 것뿐만이 아니다. ‘어린 여성’ 직업 탐정이라는 점이 중요하다.
2021.07.12
예스24
채널예스
월간 채널예스
비열한 거리를 걷는 여자
여자에게 어울리지 않는 직업
김용언칼럼
[김용언 칼럼] 피와 눈물로 흠뻑 젖은 왕좌
우리에게도 판타지와 현실의 경계를 넘나들며, 기록에 재미없게 박제되어 있던 몇 줄의 역사를 이토록 우아하고 시적으로 증강시키는 상상력이 존재한다. 그게 김진의 『바람의 나라』다.
2021.06.02
예스24
월간 채널예스
바람의 나라
채널예스
김용언칼럼
피와 눈물로 흠뻑 젖은 왕좌
[김용언 칼럼] 천사와 괴물
여성은 광기의 경계선을 자발적으로 넘어버림으로써 울타리로부터 도망친다는 것, 평생 울타리에 머무르기보다 차라리 자신의 뇌 속에 갇히는 쪽을 선택한다.
2021.04.06
예스24
에세이
채널예스
도서MD
가면 뒤에서
실크 스타킹 한 켤레
김용언칼럼
추천도서
[김용언 칼럼] 산산이 부서진 꿈의 세계
대실 해밋에게는 그 어떤 과시적인 욕망을 찾아볼 수 없다. 다만 이 모든 사건들이 제멋대로 굴러가다 파국을 맞이하는 순간의 씁쓸한 냉소와 환멸을 과장 없이 기록할 뿐이다.
2021.03.08
채널예스
예스24
월간채널예스 3월호
유리 열쇠
김용언칼럼
추천도서
[김용언 칼럼] 좀비라는 전염병
‘정상인 나’는 실패하고 ‘비정상인 그들’이 성공한 걸까? 결국 그는 완전히 전도된 상황을 맞닥뜨린다. 언데드가 정상이고, 그는 반대의 존재인 것으로.
2021.02.03
채널예스
드라큘라
나는 전설이다
미스테리아
예스24
좀비
편집장
김용언 칼럼
[김용언 칼럼] 스톡홀름의 경찰은 평범해서 특별하다
지나치게 상처받지 않기 위해 영혼의 최후의 방어막을 가까스로 유지하며 일상으로 돌아가는 스톡홀름 형사들의 모습은, 너무나도 평범하고 그래서 더 특별하다.
2021.01.07
예스24
채널예스
김용언칼럼
웃는 경관
어느 끔찍한 남자
로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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