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평론가 김용민 “혐오 없는 공동체를 꿈꾸다”
시사평론가 김용민 “혐오 없는 공동체를 꿈꾸다” 약자를 혐오하는 주체가 되어 버린 사회와 기독교의 현실을 꼬집고, 바른 시민으로서 무엇을 바라보고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에 대해 깊이 고민했습니다. 2019.10.31
공동체 혐오 혐오를 혐오하다 김용민 작가
청소년에게 인문학이 필요한 이유
청소년에게 인문학이 필요한 이유 10대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춘 인문학 도서가 출간됐다. 연세대학교 인문학연구원의 교수들이 공동 집필한 『10대에게 권하는 인문학』이 그 주인공이다. 문턱은 낮추고 깊이는 더한, 인문학 전반에 걸친 이야기들이 펼쳐진다. 2014.04.09
인문학연구원 윤주옥 이혜민 이전경 10대에게 권하는 인문학 김용민 인문학
입시 준비로 바쁜 청소년, 왜 인문학을 공부해야 하나?
입시 준비로 바쁜 청소년, 왜 인문학을 공부해야 하나? 요즘 부쩍 ‘인문학’이라는 단어를 붙인 책이 눈에 많이 보인다. 반갑기도 하면서 한편으로는 의문이 든다. 과연 인문학이 제대로 읽힐까, 하는 의문 말이다. 청소년기부터 인문학적 소양을 쌓아야 인문학을 제대로 즐길 텐데, 한국은 그런 분위기가 아직 형성돼 있지 않다. 2014.02.11
10대에게 권하는 인문학 데미안 김용민
'나꼼수' 김용민 PD "잃어버린 10년? 보수는 무엇을 잃어버렸나?"
'나꼼수' 김용민 PD "잃어버린 10년? 보수는 무엇을 잃어버렸나?" 전직 CBS 프로듀서였고, 한때 교수였으나, 지금은 생계형 시사평론가로, '영광의 십쇄'(를 너끈히 돌파한) 베스트셀러 작가, '나꼼수' 프로듀서로 살고 있는 김용민 교수는 짧은 시간에 참으로 많은 일을 겪었고, 해왔다. 2012.02.22
보수를 팝니다 김용민 나꼼수
‘나꼼수’ 김용민PD, “우리나라 보수는 왜 몰락할 수밖에 없는가?”
‘나꼼수’ 김용민PD, “우리나라 보수는 왜 몰락할 수밖에 없는가?” ‘보수를 팝니다’란 말에는 두 가지 뜻이 있다. 하나는 물건을 사고 팔듯이 보수를 파는 것을 말한다. 대한민국 최고의 히트 상품은 삼성 갤럭시(애니콜)도 아니고 농심 새우깡도 아니다. 사실은 한국의 현대사에서 가장 오랫동안 베스트셀러 자리를 지켰고 지금도 가장 잘 팔리고 있는 히트 상품은 바로 ‘보수’다. 돈과 기득권을 가진 이들은 오랫동안(그것도 성공적으로) 보수를 팔아 왔다. 2012.01.17
김어준 나꼼수 김용민
[‘나는꼼수다’특집①] 김용민 PD “가카의 업적, ‘정산’과 ‘청산’할 계획”
[‘나는꼼수다’특집①] 김용민 PD “가카의 업적, ‘정산’과 ‘청산’할 계획” 다음 정권에 누가 당선되든, 마냥 슬퍼할 일도 마냥 좋아할 일도 아닌 것 같지만, 모쪼록 거짓말 안 하는 도덕적인 지도자가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2011.11.25
김용민 보수를팝니다 나는꼼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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