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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행, “왜 대자본가 몇 명이 경제를 요리하도록 놔두는가?”
10월 1일, 서울 중구 스페이스 노아에서 『자본론 공부』가 그동안 자신이 쓴 책 가운데 정치적인 색깔이 가장 강하다고 말했다. 부연하자면, 그는 『자본론』에 ‘혁명하자’는 이야기는 없다고 덧붙였다. 대신 자본주의 사회의 운동법칙을 설명했다는 것. 마르크스는 『자본론』을 통해 자본주의 사회가 재생산·유지되는 한편으로 무너져가는 과정을 말했다. 이어 새로운 사회가 어떤 사회인지를 사유했다. 『자본론 공부』는 이런 사유를 주로 다뤘다.
2014.10.14
자본론 공부
김수행
[저자 강연회]어떻게 바뀌면 좋은 사회가 될까? 거인의 상상력을 빌리자! - 『청소년을 위한 자본론』 『청소년을 위한 국부론』 김수행
백발의 김수행 교수님이 목소리를 높였다. 젊은이의 목소리였다. “세계 경제 불황, 자본주의 맥 짚기 & 대안 찾기”라는 주제로, 『자본론』 『국부론』을 약 90분 동안 강의하는 자리였다. 아니, 그게 과연 가능할까?
2010.06.16
김수행
[작가 강연회 ] “공황을 극복하려면 연대를 맺어 깃발 들고 나서야 한다” - 김수행 교수 강연회
세간에 이런 말이 나돌았다. “젊어서 마르크스주의자가 아닌 사람은 가슴도 없고, 나이 들어서 마르크스주의자인 사람은 머리가 없다.” 이른바 ‘격동의 시대’를 관통한 어른들의 고해성사로 완곡하게 포장됐던 그 말. 그렇게 전향(?)과 변절(?)의 자기합리화는 시대의 격언처럼 나돌았다.
2009.02.25
김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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