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멜라 "치사한 세상에 던지는 질문"
김멜라 "치사한 세상에 던지는 질문" 세상에 또렷이 보이지 않는 작은 존재들에게는 "내가 여기에 있다"고 말하는 것조차 굉장한 용기와 고난이 필요한 일이더라고요. 2023.06.27
채널예스 없는층의하이쎈스 예스24 만나고싶었어요 김멜라
[책읽아웃] 좋은 꿈을 만들어주는 이야기 (G. 김멜라 소설가)
[책읽아웃] 좋은 꿈을 만들어주는 이야기 (G. 김멜라 소설가) 꿈조차 꿀 수 없는, 잠조차 들 수 없는 사람들한테 좋은 꿈을 만들어주는 이야기를 쓰고 싶었어요. 잠들었을 때 좋은 기억을 가질 수 있게, 깨고 나서 웃을 수 있게, 그런 꿈을 만들어주고 싶다는 마음이 있었던 것 같아요. 2022.08.25
채널예스 제꿈꾸세요 예스24 책읽아웃 김멜라
김멜라 “알 수 없음에서 시작한 첫 소설”
김멜라 “알 수 없음에서 시작한 첫 소설” 저는 ‘알 수 없음’에서 시작하는 것 같아요. 지식이나 경험이 부족해서 알지 못하는 것부터, 머리로는 이해하지만 여전히 ‘알 수 없음’이 남아 있는 상태요. 2020.07.30
첫 소설 김멜라 적어도 두 번 소설집
[적어도 두 번] 차라리 인간 따윈 그만두고 로봇이 되는 것도 나쁘지 않다
[적어도 두 번] 차라리 인간 따윈 그만두고 로봇이 되는 것도 나쁘지 않다 이성애로 한정된 삶을 강요하고 그 외부를 허용치 않는 가족주의적 생애 모델을 인간의 숙명으로 설명하는 언어 또한 뒤집는데, 일상 곳곳에서 퀴어적 생활과 퀴어적 정동, 퀴어적 삶의 방식과 인식을 발견하고 창출하는 시도가 매혹적이다. 2020.07.23
적어도 두 번 김멜라 이성애 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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