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인 박용만  "공감하지 못하면 배려가 된다"
기업인 박용만 "공감하지 못하면 배려가 된다" 『그늘까지도 인생이니까』는 기업인으로 성장하기까지의 개인사, 경영 일선에서 흘린 땀과 눈물, 그가 지켜온 가치와 꿈꿔온 미래에 대한 박용만의 기록이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경영인 박용만의 일의 경험뿐 아니라 그 이면의 자연인 박용만의 다양한 활동과 시각을 만날 수 있다. 2021.04.15
만나고싶었어요 채널예스 두산 경영 예스24 기업인 박용만 채널예스인터뷰
이영석 “궁금한 것이 생기면 책을 읽는다”
이영석 “궁금한 것이 생기면 책을 읽는다” 궁금한 것이 생겼을 때 책을 읽어요. 제가 모르는 채로 살아왔는데 어느 날 갑자기 알아야 할 때가 있잖아요. 그럴 때 관련 분야 책을 찾아 읽을 때가 가장 즐겁습니다. 2016.12.09
이영석 기업인 장사
인도를 알려면 마르와리를 배워라
인도를 알려면 마르와리를 배워라 마르와리는 조상 대대로 비즈니스를 해온 사람들이기 때문에 가족이 대부분 사업에 종사하지요. 주변 환경이 온통 비즈니스에 노출돼 있고, 보고 듣는 것도 주로 비즈니스에 관한 것이기 때문에 마르와리가 남들보다 뛰어난 비즈니스 감각을 갖게 되는 것은 당연하다고 할 수 있죠. 2016.07.21
기업인 인도 비즈니스 마트와리
박규호 “고전의 중요성과 영향력을 느낀다”
박규호 “고전의 중요성과 영향력을 느낀다” 어렸을 때부터 무엇인가를 읽기를 좋아했던 거 같습니다. 물론 컴컴한 호롱불에 의지해야 하는 경북 상주의 산골집이었기에 읽을거리가 없었고, 집에 있는 책이라곤 아버지가 옆에 두고 읽던 한권짜리 삼국지가 전부였지만요. 몇 번을 읽었지요. 그러고는 학교에서 배운 책을 읽는 것이었는데, 5학년엔가 접한 동아전과가 유일한 참고서였던 기억입니다. 2015.05.27
박규호 기업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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