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아의 카페 생활] 계속되는 공간, 계속되는 마을 - 언더독 커피
[임진아의 카페 생활] 계속되는 공간, 계속되는 마을 - 언더독 커피 한 공간이 사라지면 한 시절이 닫힌다. 한 공간이 사라진 이후의 나는 조금 다른 사람이 된다. 누구에게나 그런 공간이 있을 것이다. 그런 사람이 있기도 할 것이다. 사람도 공간이고 공간도 사람이기 때문에 그렇다. 2023.06.16
채널예스 예스24 카페 기내식먹는기분 카페추천 임진아의카페생활 언더독커피 카페투어
[신간의 탄생] 눈길을 끄는 제목, 이렇게 탄생했다
[신간의 탄생] 눈길을 끄는 제목, 이렇게 탄생했다 새 책의 제목을 결정하기까지 저자와 편집자와 마케터는 고민에 고민을 거듭한다. 책 내용을 고스란히 담으면서도 독자를 매혹시킬 단 한 줄의 제목을 뽑아내기 위해 고뇌의 시간을 보낸 편집자들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2023.02.09
조용한퇴사 뜨개는우리를들뜨게하지 나는어떻게성형미인이되었나 기내식먹는기분 예스24 채널특집 채널예스
떨어져서 나를 보려고 비행기 티켓을 산다
떨어져서 나를 보려고 비행기 티켓을 산다 비행기를 타지 않고도 기내식 먹는 기분을 느끼게 됩니다. 그리고 작가가 가르쳐준 대로 '내가 왜 여기서 이러고 있지?' 하면서 기꺼이 낯선 곳으로 용감하게 한 발 내디딜 준비를 합니다. 2022.12.22
채널예스 예스24 7문7답 정은 기내식먹는기분
[예스24 소설/시 PD 박형욱 추천] 지상에서 먹는 기내식의 맛, 여행의 맛
[예스24 소설/시 PD 박형욱 추천] 지상에서 먹는 기내식의 맛, 여행의 맛 여행의 시작과 끝에 먹는 기내식은 음식의 종류만 다른 것이 아니라 '맛'이 다르다. 2022.12.13
여행 채널예스 예스24 피디리뷰대전 PD리뷰대전 기내식먹는기분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