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중혁의 북커버러버] 폰트가 말을 한다면?  - 『글자 풍경』, 『폰트의 맛』
[김중혁의 북커버러버] 폰트가 말을 한다면? - 『글자 풍경』, 『폰트의 맛』 폰트에 대한 재미난 농담을 읽었어요. 세 개의 폰트가 술을 마시려고 술집에 들어갔대요. 헬베티카, 타임스 뉴 로만, 그리고 코믹 산스. 남자 바텐더가 코믹 산스를 보며 이렇게 말했어요. "죄송합니다. 저희는 손님 같은 타입(type)은 받지 않습니다." 2023.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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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뭐길래]  내가 만든 책, 내가 홍보하는 즐거움 - 강윤정 편
[책이 뭐길래] 내가 만든 책, 내가 홍보하는 즐거움 - 강윤정 편 광고비 한 푼 안 들이고 내가 만든 책 내가 홍보할 수 있다는 것, 저에게는 무척 중요한 일이에요. 잔잔한 수면에 작은 돌 하나 퐁 떨어뜨리는 것일지 몰라도 그 파문의 동심원들이 조금씩 커지고 넓어지는 것을 지켜보는 일 같달까요. 2019.03.21
강윤정 편집자 글자 풍경 책이 뭐길래 고양이 그림일기
유지원 “무슨 폰트가 제일 좋냐고요?”
유지원 “무슨 폰트가 제일 좋냐고요?” 무난하고 안전한 획일성과 표준성이 전부가 아니라는 얘기를 하고 싶었어요. 글자에는 인류 보편적인 특성도 있지만, 그와 나란히 대체불가능한 지역적 다양성이 있습니다. 하나의 기준만을 강요하는 것은 건강하지 않습니다. 2019.02.18
글자 풍경 유지원 전문가 폰트 독창적 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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