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렌체크, 계속해서 새로운 이야기
글렌체크, 계속해서 새로운 이야기 대중은 자기의 취향보다는 마케팅 시스템에 의해 노래를 듣게 된다고 생각한다. 히트한 노래들이 나쁘다는 말이 아니다. 차트 상위권의 음악을 계속 따라 하는 게 문제라고 본다. 2018.08.17
The Glen Check Experience 강혁준 글렌체크 김준원
홍대 인디 밴드가 변하고 있다
홍대 인디 밴드가 변하고 있다 홍대 앞에서 활동하는 외국인들이 많아진 건, 단지 멤버의 국적이 다양해진 것 이상의 의미를 가진다. ‘그루브’는 음악적이라기보다는 문화적인 개념인데 여기서 중요한 건 결국 경험이다. 2014.05.27
장기하와 얼굴들 글렌체크 마그나폴 수리수리마하수리 웨이스티드 쟈니스 모노반 홍대 인디밴드 버스커버스커
2013년을 빛낸 인디 음악들
2013년을 빛낸 인디 음악들 2013년 인디씬에선 수많은 앨범들이 만들어지고 사라졌다. 클릭하나로 짧아진 음원 사이클과 열악한 홍보 상황, 좁은 소비층으로 인해 발매에만 의미를 두고 파묻혀버리는 앨범도 많다. 이 장에 소개된 ‘2013년 올해의 인디’는 2013년에 발매되어 한 번은 반추되어야할, 그리고 차기작이 기대되는 가능성이 반짝거리는 앨범들을 모았다. (순서는 아티스트 이름별로 가나다순이다) 2014.02.05
글렌체크 이야기해주세요 프롬 김바다 차퍼스 정란
글렌 체크, 변화와 유지 사이에서 선택은?
글렌 체크, 변화와 유지 사이에서 선택은? 극적인 앨범 구성과 다채로운 악기 편성으로 젊은이의 ‘패기’를 발산하고 있는 글렌체크의 앨범, 소개합니다. 2013.11.27
Youth Pacific Haute Couture 글렌체크 Clic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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