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을 대하는 우리의 자세
‘사소한 일이 우리를 위로한다. 사소한 일이 우리를 괴롭히기 때문에’ 라고 파스칼은 말했다. 반려동물의 사소한 행동하나에 우리는 위로받고, 우리의 작은 돌봄하나로 그들은 살아갈 수 있다. 그들이 몸짓으로 보여주는 우리를 향한 순수한 사랑을 우리역시 식구라는 생각으로 지켜줄 수 있었으면 한다. 그렇게 인간과 반려동물의 특별한 관계를 지켜나갔으면 한다. 그렇게 진정한 가족으로 더불어 살아갔으면 한다.
2014.02.07
반려동물
내 어린고양이와 늙은개
그루밍 선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