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강사가 알려주는 인디자인 실무형 안내서
전문 강사가 알려주는 인디자인 실무형 안내서 『인디자인 CC 2023 무작정 따라하기』를 통해 디지털 편집물의 편집 기본과 노하우는 물론 많은 사람과의 협업을 정확하고 빠른 속도로 진행하는 방법까지 습득한다면 작업 시간과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습니다. 2023.05.24
인디자인CC2023무작정따라하기 인디자인 이미정 유은진 7문7답 예스24 그래픽디자인 편집디자인 그래픽디자이너 채널예스
[유지원의 Designers’ Desk] 묻히지 말아야 할 목소리에 온몸을 포개는 북디자인 - 이재영 디자이너
[유지원의 Designers’ Desk] 묻히지 말아야 할 목소리에 온몸을 포개는 북디자인 - 이재영 디자이너 “모든 것을 직접 관장한 책들이 흐름을 만들며 쌓아내는 것을 즉각 확인하는 재미가 있죠.” 2021.11.08
예스24 유지원의Designers’Desk 한국여성그래픽디자이너 글자씨 서울의공원 서울의목욕탕 유지원칼럼 뉴노멀 북디자인 이재영 디자이너 채널예스
[유지원의 Designers’ Desk] 안그라픽스의 토양 위, 신체와 시간 탐구로 나아가는 한 걸음 - 안마노 디자이너
[유지원의 Designers’ Desk] 안그라픽스의 토양 위, 신체와 시간 탐구로 나아가는 한 걸음 - 안마노 디자이너 안마노는 안그라픽스 출판팀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다. 북 디자인이 핵심 업무인 디자이너로서는 흔치 않은 이 명칭에는, 한국 그래픽디자인의 역사에서 남다른 위치와 행보를 이어 온 안그라픽스의 문화적인 활로를 안고 가리라는 기대가 담겨 있다. 2021.06.07
예스24 디자인 디자이너 채널예스 유지원의 Designers’ Desk 16시: 가 곡실격 타이포그래픽 디자인 안그라픽스 폰트
[MZ세대 특집] 실험실의 그래픽디자이너, 신신(신해옥, 신동혁)
[MZ세대 특집] 실험실의 그래픽디자이너, 신신(신해옥, 신동혁) 신해옥, 신동혁으로 구성된 신신은 ‘누가 했는지 궁금해지는’ 디자인을 한다. X와 Z 사이, M세대 듀오 디자이너의 스타일에 대해 말하자면, 전위적이지만 질리지 않는다. 2021.05.13
혼자 가는 먼 집 그래픽디자이너 신신 MZ세대 특집 길 위에서 중얼거리다 예스24 채널예스 채널특집 월간 채널예스
[그래픽노블 특집] 김정연이 만화를 기르는 법 - 『이세린 가이드』 김정연
[그래픽노블 특집] 김정연이 만화를 기르는 법 - 『이세린 가이드』 김정연 데뷔작 『혼자를 기르는 법』의 괄목할 성공이 무색하게도 책 날개의 작가 소개에 ‘그래픽 디자이너였는데, 지금은 약간 만화가’라고 적은 김정연의 두 번째 작품이 지금 막 도착했다. 2021.03.11
채널예스 채널특집 예스24 김정연저자 특집기획 이세린 가이드 그래픽 디자이너 혼자를 기르는 법
[하찮은 취향] 그래픽 디자이너가 기록한 물건 이야기
[하찮은 취향] 그래픽 디자이너가 기록한 물건 이야기 어느 그래픽 디자이너가 자신이 모은 물건을 사진과 글로 기록한 아카이브 북이자 에세이 책이다. 꽤 긴 시간 동안 물건을 모으고 기록한 김기열은 어딘가에서 우연히 마주치거나 소유한 작은 물건들을 사진으로 기억하기 시작했다. 2020.03.30
아카이브 북 하찮은 취향 그래픽 디자이너 에세이
[디자이너가 꼭 알아야 할 그래픽 500] 좋은 디자인은 보는 것으로부터 시작한다
[디자이너가 꼭 알아야 할 그래픽 500] 좋은 디자인은 보는 것으로부터 시작한다 세계적인 아트 북 출판사 파이돈 Phaidon이 직접 엄선한 500개의 그래픽 작품을 담은 책이다. 2020.01.08
디자이너가 꼭 알아야 할 그래픽 500 500개 그래픽 디자인
[책읽아웃] 레코드는 고양이거든요 (G. 이재민 그래픽 디자이너)
[책읽아웃] 레코드는 고양이거든요 (G. 이재민 그래픽 디자이너) 레코드는 왠지 모를 자연스러움이 있어요. 틀어놓고 딴 짓을 못하고, 20분에 한 번씩 뒤집어줘야 하고, 일종의 힘 빼기잖아요. 느긋하게 힘을 빼는 게 고양이랑 맞닿은 모습이 있는 것 같기도 해요. 2018.11.15
팟캐스트 청소하면서 듣는 음악 이재민 그래픽 디자이너 책읽아웃
그냥 하기
그냥 하기 대수롭지 않은 한 끼, 한 끼가 쌓여 내 몸이 된다고. 대수롭지 않게 행한 선택이 쌓인 결과가 바로 세상인데 그 안에서 더 진지하고 덜 진지한 영역을 가르는 일은 그다지 중요하지 않아. 2017.11.03
사운드 시티 매드 맥스: 분노의 도로 톰 웨이츠 그래픽 디자이너
아름다움은 쓸데없음에
아름다움은 쓸데없음에 작가가 시간과 체력을 소모해가며 창작하는 이유가 뭐겠어? 형식미를 추구하는 거야. 쓸데없는 일에 정성을 들이는 행태야말로 인간다운 특성이지. 2017.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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