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셰프가 선물한 ‘맛있는 우정’ - 『한국식 재료를 이용한 맛있는 프랑스 디저트』
3월 7일, CJ 푸드월드에서 장 피에르 제스탱 셰프의 쿠킹 클래스가 열렸다. 프랑스 브레타뉴 생말로 출신으로 제과와 초콜릿, 빙과 전문가인 그는 ‘르 꼬르동 블루’ 숙명 아카데미의 제과제빵 셰프로 7년간 한국에 머물렀다. 그리고 그 동안 경험한 한국의 재료들로 클래식한 프랑스 디저트의 레시피를 완성했다.
2013.03.22
장 피에르 제스탱
녹차 피낭시에
귤 타르트
프랑스 디저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