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의 규칙] 돈은 당신의 명령을 기다리고 있다
[돈의 규칙] 돈은 당신의 명령을 기다리고 있다 뚝뚝 떨어지는 화폐 가치, 펑펑 치솟는 물가, 이 바닥의 룰을 아는 자만이 부를 쟁취한다! 2023.02.22
채널예스 예스24 카드뉴스 돈의규칙 부자되는법
부자들은 대체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부자들은 대체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시대별로 그 형태를 달리해 온 '돈'. 우리는 그 돈의 가치를 제대로 알고, 모으고, 사용하고 있는가? 우리가 놓쳐선 안 될 정보와 지혜를 한 권의 책에 포개어 담았다. 2023.02.16
신민철 처리형 돈의규칙 예스24 7문7답 채널예스
투잡부터 육아 휴직까지 근로기준법의 모든 것
투잡부터 육아 휴직까지 근로기준법의 모든 것 노동자가 인간다운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존엄성을 보장받으며 일할 수 있도록 노동조건의 최저 기준을 정한 근로기준법을 이해할 수 있어야 먼 훗날 후배, 자식들에게 좋은 일터, 좋은 나라를 물려줄 수 있습니다. 2022.04.28
예스24 7문7답 육아휴직 근로기준법 투잡하는김대리는취업규칙을위반했을까? 노정진 투잡 채널예스
[책읽아웃] 최고의 팀, 그거 어떻게 만드는 건데?
[책읽아웃] 최고의 팀, 그거 어떻게 만드는 건데? 우리가 이렇게 베스트, 워스트 경험들도 얘기를 해봤는데요. 앞으로 다른 조직을 경험하게 된다면, 혹은 내가 팀을 만들게 된다면 어떻게 할까를 얘기해보면 좋겠어요. 2022.04.13
채널예스 예스24 규칙없음 최고의팀은무엇이다른가 책읽아웃
[규칙 없음] 넷플릭스, 지구상 가장 빠르고 유연한 기업의 비밀
[규칙 없음] 넷플릭스, 지구상 가장 빠르고 유연한 기업의 비밀 “통제와 규정은, 무능력한 직원에게나 필요한 것!” 넷플릭스 CEO 리드 헤이스팅스의 첫 책 2020.10.08
채널예스 예스24 리드 헤이스팅스 리드헤이드팅스 규칙 없음 넷플릭스
[예스24 경제경영 MD 박정윤] 넷플릭스 & 내가 예민한 게 아니라 네가 너무한 거야
[예스24 경제경영 MD 박정윤] 넷플릭스 & 내가 예민한 게 아니라 네가 너무한 거야 살다 보면 가까운 사람에게서 이런 말을 들을 때가 있습니다. "다 너를 생각해서 하는 말이니까 기분 나쁘게 듣지 마. 솔직히..." 그건 정말 나를 위한 말이었을까요? 돌이켜보면 기분 나쁘게 듣지 말라는 전제부터 이미 마음의 상처만 남은 이야기가 대부분이었던 것 같습니다. 2020.09.09
규칙 없음 내가 예민한 게 아니라 네가 너무한 거야 도서MD리뷰 예스24
[아이 좋아하는 그림책] 『헛둘헛둘 숫자쇼』 외
[아이 좋아하는 그림책] 『헛둘헛둘 숫자쇼』 외 숫자 공부를 재밌게 하고 싶다면 바로 이 책. 2018.10.02
헛둘헛둘 숫자쇼 규칙이 있는 집 우리는 언제나 다시 만나 유아
[숨 좀 쉬며 살아볼까 합니다] 뇌가 막힌 마흔한 살 작가의 인생 경로 수정기
[숨 좀 쉬며 살아볼까 합니다] 뇌가 막힌 마흔한 살 작가의 인생 경로 수정기 말을 제대로 할 수 없는 ‘구음장애’와 ‘감정실금’ 때문에 힘들었지만, 감정 표현을 마음껏 하며 마흔 인생 최초로 ‘감정이 해소되는’ 경험을 한다. 2018.07.20
숨 좀 쉬며 살아볼까 합니다 규칙광 일중독 뇌의 변화
[경제 규칙 다시 쓰기] 21세기를 위한 경제 정책 보고서
[경제 규칙 다시 쓰기] 21세기를 위한 경제 정책 보고서 오늘날 우리 경제에서 무엇이 잘못되어 있고, 그것을 어떻게 고쳐야 하는지 설명하고자 하는 이 책은 현재의 규칙이 왜 문제인지를 설명한 다음, 이를 대체할 새로운 규칙을 제시한다. 2018.03.23
경제 규칙 다시 쓰기 경제 규칙 스티글리츠 경제
무규칙 속 규칙, 케이티 데이(Katie Day)
무규칙 속 규칙, 케이티 데이(Katie Day) 아름답게 반짝이고 휘청이는 사이키델리아. 훌륭한 설계에서 출발해 근사한 복잡계 사운드에 도착하는 수작이다. 2016.12.14
케이티 데이 Flood network 규칙 사이키델리아
[작가와의 만남] 막걸리와 이야기가 익는 막걸리 토크의 현장 - 『규칙도, 두려움도 없이』  이여영
[작가와의 만남] 막걸리와 이야기가 익는 막걸리 토크의 현장 - 『규칙도, 두려움도 없이』 이여영 지난달 30일 아마도, ‘미국의 금주법 시대에 살았더라면, 틀림없이 범법자가 됐을 사람’, 이여영은 15명 남짓한 이들과 막걸리를 들이켜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름하야, ‘이여영 기자와 함께하는 2030 막걸리 토크.’ 2009.10.08
규칙도 두려움도 없이 이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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