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순훤 “보아 오빠? 나는 베토벤 좋아하는 피아니스트”
권순훤 “보아 오빠? 나는 베토벤 좋아하는 피아니스트” 많은 이들에게 ‘가수 보아의 큰 오빠’로 더 익숙한 피아니스트 권순훤. 클래식 음악의 대중화를 위해 새로운 시도를 거듭해온 그가 음악이 있는 미술관으로 독자들을 초대한다. 르네상스 시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62점의 명화와 67곡의 클래식 속에 감춰졌던 이야기를『나는 클림트를 보면 베토벤이 들린다』 안에서 되살려낸 것이다. 저자가 들려주는 그림과 보여주는 음악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덧 클래식이 친근하고 재미있게 느껴진다. 2014.03.18
나는 클림트를 보면 베토벤이 들린다 권순훤
행복하게 살아왔다고 자부하는 그녀에게 무슨 일이?
행복하게 살아왔다고 자부하는 그녀에게 무슨 일이? 일본 대표 작가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이사카 고타로가 『가솔린 생활』 로 돌아왔습니다. 추리소설의 대가 애거서 크리스티가 새로이 도전한 『봄에 나는 없었다』, 국보 1호 숭례문 복구 과정의 진실을 밝힌 『숭례문 세우기』, 유명 소설가 12인의 작가로서의 삶을 다룬 『작가란 무엇인가』, 위대한 예술가들의 비하인드 스토리 『나는 클림트를 보면 베토벤이 들린다』, ‘욕’에 대한 최초의 종합 연구서 『호모욕쿠스』 까지… 이 주의 따끈따끈한 신간을 소개합니다. 2014.02.14
이사카 고타로 봄에 나는 없었다 권순훤 윤여준 애거서 크리스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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