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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연 “싫어하는 사람이 쓴 책도 일부러 읽는다”
병원, 관광서, 우체국에서 지루하게 기다리고 있는 시간이 많은데, 그런 시간이 참 아깝거든요. 그럴 때마다 책을 읽으면 우리가 그렇게 버리는 자투리 시간이 얼마나 큰지를 알게 됩니다.
2016.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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